2014. 1. 2. 16:00

오늘은

겨울철 별미

새해별미, 가래떡구이입니다~


뭐..말이 필요없쥬~~

너무 맛있어서 겨울철 최고의 별미간식이 아닌가 싶어요ㅎㅎ


가래떡 자체만으로도 뜨끈하게 갓 나온 거 

입에 넣기만해도 행복한데..

달콤한 조청에 쿡 찍어먹음...이거.. 너무 환상적인 맛 아닌가요?ㅎㅎ




겨울철에 달콤하고 든든한 간식으로는 최고입니다

떡이 계절을 가리지는 않지만

떡구이를 해먹는 계절은 겨울이 딱인듯싶네요^^


조리법두 필요없이 바삭하게 구워서

조청에 쿡 찍어먹으면 되니 

이보다 편하고 간단한 간식이 있을까나요?ㅎㅎ



떡은 석쇠올려 연탄불에 구워먹어두 너무 맛있지만..

들기름에 구워먹으면 그맛이 한층 더 좋아집니다 (물론..열량은 올라갑니데이~참조)




꿀에 찍어먹어두 너무 좋습니다.

저는 조청이 떡에 더 잘 어울리는듯해서 조청으로 했습니다^^ ,

조청에 작년 늦가을에 구입한 햇잣 잘게 다져넣어습니다.

집에 있는 견과류 다져서 넣어주심 되겠슴돠~~



어때요? 

들기름으로 고소하게 구운 가래떡에 다진잣 가득 들어간 조청에 콕 찍어먹는 맛!!!ㅎㅎ

겨울별미로 바삭바삭 쫀득쫀득 달콤한 맛 최고 것지유~~








들기름에 구워 조청에 쿡 찍어먹는다~

가래떡구이


재료: 가래떡 10센치6개, 들기름1큰술 

곁들임: 조청적당량, 잣 적당량, 검은깨약간 




가래떡을 준비합니다. 

저는 10센치정도 크기로 썰어 준비했습니다. 


요즘 장터나 시장 떡집에 가면 가래떡이 유난히 많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물론 떡국용떡이 제일 많이 보이지만요ㅎㅎ

단호박이랑, 쑥를 넣은 가래떡이 있길래 같이 사왔어요


잣은 다져준비하고, 조청두 준비합니다. 




달궈진 팬에 들기름1큰술을 두릅니다.

그리고 준비한 떡을 차례로 놓구 구워줍니다



뜨르륵 잘 굴려가며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적당한 그릇에 조청과 잣다진것, 검은깨 약간넣고 섞어준비합니다~~




들기름에 굽는 냄새가 집안을 가득채워

먹기도 전에..군침이 마구 쏟아져 나옵니다...ㅎㅎㅎ


그래도 그릇에 담아봅니다~~






다진잣이 가득 들어간 조청에 쿡 찍어 

한입 베여뭅니다..아...

바삭바삭 쫀득쫀득 달콤함....

잣의 고소함까지...


입이 너무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ㅎㅎㅎ




맘도 몸도 움추려지는 겨울입니다.

입안가득 달콤한 것이..얼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지는 모르겠으나..


가끔은 이런 별미 하나가 

새삼스럽게 기분전환을 시켜주곤 합니다ㅎㅎ


겨울철 가래떡 든든히 준비해서 

긴긴밤 출출할때, 우울할때? 꺼내서 달콤하게 든든하게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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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철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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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4.01.02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청에 가래떡~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명절 때 먹다남은 가래떡으로 조청 찍어 먹으면 꿀맛이지요~
    그러고보니 민속절이 생각나는군요~

    •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4.01.02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어릴적두..겨울이면..남은쌀 다모아 가래떡뽑아 겨울내내 든든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그때는 연탄불에 구워먹는 고맛이 참 좋았는데..말이죠..
      암튼, 고운꿈 꾸세요~~

  2. Favicon of https://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01.02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집에서 먹던 가래떡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냥 보기만 하는데도 입에 군침이 도네요.
    정말 꿀맛이겠습니다.
    너무 맛있게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3. Favicon of http://maker.so BlogIcon sky@maker.so 2014.01.02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는 가래떡구이를 해주는 카페를 생각하며 클릭했습니다만, 이건 비교조차 불가능한 비쥬얼이었네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01.0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에 겨울이면 둘러앉아 가래떡구이 자주 먹었죠.
    초청에 찍어 먹으면 겨울 별미지요.쑥가래떡 먹고 싶네요.
    나이 한 살 더 먹으니 정신이 없네요.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Favicon of https://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01.03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 즐겨먹고 있습니다^^
    조청에... 침 넘어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6. 김영미 2014.01.03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색감이 넘 고와요 ^^
    단호박과 쑥 가래떡이군요

    연탄불에 구운 가래떡은 남대문시장에 가면 많이 사먹곤했어요

    아~ 추억에 잠겨 봅니다

    꼬치에 끼워 담아내시니 먹기에 수월하겠어요 ㅎㅎ

    지난번에 한국인의 밥상에서 쌀가루와 브라질에서 나는 감자비슷한거에서

    얻은 녹말가루와 섞어서 가래떡처럼 형태를 만들어 쪄내니 가래떡처럼 쫀득한

    식감으로 보이더라구요 ㅎㅎ

  7.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1356 BlogIcon 비너스 2014.01.03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초가 되면 떡국때문에 가래떡이 남게되지요ㅎㅎ 구워서 조청에 찍어먹으면 겨울 최고의 간식인 것같아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jsd5150 BlogIcon 개코냐옹이 2014.01.03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달콤 고소 ...
    침 넘어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