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5. 22:34


오늘은 

제철과일 딸기에 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딸기

딸기에 들어있는 리코펜은 혈관을 튼튼하게 해 노화를 방지한다. 안토시아닌은 시력회복에 효과가있다. 펙틴은 고혈압을 비롯한 혈관계질환과 노화를 막는다.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등의 장질환과 순환계질환도 예방한다.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고 체력증진과 피로해소에 좋다.

딸기가 맛있을때: 5월중순~6월중순 

딸기가 몸에 좋은체질:신장기능이 약한 소양인 

한의학에서 보는 딸기

한의학에서는 딸기가 열을 내려주고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어 감기에 걸렸을때나타나는 기침이나고열에 좋으며,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를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과일로 본다. 또 항산화 효능이 있고 신장기능을 강화해준다.

딸기에는 비타민C가 99㎎이나 들어있는데, 귤의 1.5배, 레몬의 2배, 사과보다는 무려 10배가 많은 양이다.

딸기의 효능

①노화방지

딸기의 붉은색은 리코펜과 안토시아닌 때문인데, 리코펜은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 노화를 방지한다. 콜레스테롤의 신화를 막아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하며 치매예방효과도 있다. 안토시아닌은 암뿐아이라 시력회복에 효과가 있다.

②혈관계질환 예방

딸기에 들어있는 펙틴은 식물성 섬유질의 일종으로 잘익은 붉은 딸기에 특히 많다. 펙틴은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없애 혈관과 혈액을 깨끗하게 하기 때문에 고혈압을 비롯한 혈관계질환과 노화를 막는다.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등의 장질환과 순환계질환도 예방한다. 자일리톨 성분은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서 치주염을 예방한다.

③주름예방

딸기의 엘라그산 성분은 콜라겐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에 탄력을 준다. 항산화물질함유치가 특히 높은데 사과.오렌지,포도 등과 비교하면 30-40배 높다. 특히 봄에 수확하는 딸기에 항산화물질이 더 많이 들어있어서 심장병과 암을 막고 면역기능을 높이는 효과가 뛰어나다.

딸기먹을때 이점은 주의하자 

딸기는 당도가 높아 중성지방을 늘릴수있고 성질이차서 속이 찬 사람이 먹으면 불편해질수있다.보통 하루 5-10대가 적당하다.

딸기 제대로 먹기

하루에 딸기 3-4개를 먹으면 하루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할수있다. 딸기의비타민C는 미백효과가 있어서 봄햇살 때문에 생기기 쉬운 기미나 주근깨를예방한다.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돼 갑자기 날이 따뜻해지면서 차지기쉬운 기분에 활력을 불어넣고,각종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촉진해 체력증진과 피로해소에도 효과만점이다.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독감을 예방하며 식욕을 높여준다. 특히 암환자는 비타민C를 더많이 소모하므로 하루에 딸기 6-7개를 먹는것이 좋다. 비타민C는 30초이상 물에 담그면 흘러나오므로 꼭지를  떼지말고 재빨리 씻는 것이 좋다.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책에서 발췌 



사실 딸기하면 봄철이 제철인줄이야 누구든 알고있지만,

딸기는  신년초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구정설에 턱하니 차례상에 차려지기도합니다. 

저는  제철과일을 찾는일이 더어렵습니다. 

사시사철 쏟아져나오는 과일 틈바구니에서 

제철찾기란 그야말로 삼만리입니다. 


딸기가 유난히 맛있어지는 시기가 

바로 5월 6월입니다. 

그런데 이미 철이 끝난것처럼 보이기까지하고 

여름과일인 참외와 토마토가 즐비하게 나오고 있어서 

아마도 5월 6월즈음에 맛보는 딸기.. 그야말로 삼만리입니다.


제철딸기를 맛보고 싶습니다~ 

물론 하우스 딸기가 나쁘다거나 좋지않다는 이야기를 하고자함은 아닙니다.

제철을 잃어버린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


철을 잃어버리니 언제든지 맛볼수있고 

그러다보니 그 식재료의 귀중함도 모르고 

그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특성조차도 까맣게 잊고 사는듯해서 ..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제철재료찾아 떠나는 삼만리는 

자연이 만들어준 식재료에 대한 사랑이고,

잃어버린 제맛을 찾기위한 몸부림이기도 합니다. 


저희집은 화사하고 새빨간 딸기 여짓껏 참다가 

이번주부터 먹기시작했답니다.

가격도 착해지고 맛도 신맛보다 달콤함이 많아 참 맛있습니다. 

제철에 맛보는 것을 즐기다보니 

과일같은 경우는 요리재료로 사용할 생각도 못하고 

맛있게 그냥 먹는답니당~


버스정거장에서 판매하는 딸기를 남편이 사왔는데요 

윗부분은 큼직하더니 아랫쪽은 윗쪽 딸기의 절반크기도 안되는 작은것들로 채워놨더군요  씁쓸했어용 

판매상술이 맘에 안들어용 

토종딸기는 아닌듯하고 길쭉길쭉하게 생겼습니다. 


암튼, 달콤한 제철딸기 간절하게 맛보고 싶고 즐기고 싶은 봄날입니다~

Posted by 제철찾아삼만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