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8. 03:43

우리는 지난 100여일동안 엄청난 재난과 맞서 싸웠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많은 교훈을 남겼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우리사회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여긴다면, 

우린 더크게 발전하고 더 나은 사회로 더크게 전진할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은 세계적으로 큰 재앙이 되었고 나라별로 그 재앙의 크기,규모,후과는 각이했지만 공통적으로는 경제,사회,정치 그 모든 분야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으며, 많은사람들이 무방비로 죽어갔으며, 사회경제적활동이 제약되는 관계로 생활고를 비롯하여 경제전반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나라별로 대응과 대처가 각이했는데, 그 결과는 사뭇 엄청난 결과를 낳았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초동부터 잘 대처했고 세계적으로 잘 대응한 나라로 손꼽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에 대해 자만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겸손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좋은평가를 내린건 우리나라가 너무 잘했다기보다 세계적나라들(특히 선진국이라 오만한 나라들)이 대처를 상식이하로 못하면서 우리나라가 더 돋보였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세계가 우릴 어떻게 평가하든, 우린 우리가 겪어온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보면서 더 힘차게 우리가 꿈꾼 새사회 새생활, 새정치를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봅시다. 




코로나 대응에서 반드시 짚어야할 내용은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코로나 대응을 잘하게 된 근본원인이 무엇인가이고, 

또하나는  코로나 대응에서 나섰던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이였는지를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전염병을 막기위한 싸움만이 아니라 사회적 악성바이러스 또한 같이 퇴치해야만 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순한 보건의학적인 시각만으로 교훈과 성과를 짚어서는 안되며, 사회정치적 시각의 교훈과 성과를 반드시 짚고 그간 경험과 교훈을 귀중히 여기며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세상에 대한 희망을,실천을 더 풍성하게 가꾸어가야 합니다. 


자, 그럼

코로나 대응을 잘하게된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가장 크게는 정부의 역할입니다. 

정부가 얼마나 자기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그에 대한 긴급대책을 빠르게 세우고 행동하는 가입니다. 


각나라별로 자기정부가 자기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나라 인민들은 안전하지도 않거니와 생명도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아무리 난다긴다하는 국제기구와 조직이 있다한들, 자기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자기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그 어떤 흠집도 나지않게 하겠다는 의지와 각오가 있어야 그 어떤 재난, 재앙도 막아낼수 있게됩니다. 

자기정부가 나몰라라하면, 그나라 인민이 어디에 하소연할것이며, 설령 하소연할데가 있다한들 난민밖에 될게 없으며 가만히 앉아서 재난과 재앙을 당할수밖에없습니다. 


그만큼 정부의 역할은 사회적 재난과 재응을 대처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우리나라정부가 그 어느나라보다 선차적이고 주동적이고 책임적인 대응을 날세워 진행했기에 지금의 결과가 나올수 있었음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보건의료일꾼들과 보건의료기구 생산 노동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건에 관한 주체(책임자)는 다름아닌 보건의료노동자들과 보건의료기구생산노동자들입니다. 

이들이 자발적으로, 아니 보다 적극적으로 자기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내겠다는 헌신적인 각오가 없다면, 아무리 정부가 제기능을 한다한들 제몫을 다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100여일 기간동안 이들의 헌신으로 생명과 안전을 담보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할일이며, 또, 우리가 가장 높이 세워줄 대중적 영웅들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보건의료노동자들과 보건의료기구생산노동자들은 보건기관들이 민영화(영리화)되지않게 하기위해 줄기차게 싸워왔습니다. '보건'은 영리목적으로 존재할수 없으며, 존재해서도 안됩니다. 

미국처럼 영리화된 보건기관 병원, 제약, 의료기구등은 세계적으로 난다긴다하는 보건기술과 치료제를가지고 있지만, 돈벌이로만 생각하니 수많은 미국인민들이 죽건말건 아무것도 책임지고 있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기술과 치료제를 가지고 있다면 그 모든 혜택을 그나라 인민들이 받아야겠는데, 돈없으면 그 혜택을 받을수없는게 영리병원의 본질입니다. 결국 이런나라의 보건은 '돈있는자'들에게만 봉사하는 저주스러운 기관일뿐입니다.


보건의료노동자들의 헌신이 그어떤 치료제보다 더 귀중하다는걸 우린 소중하게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노동자들이 책임질 '보건' 전반에 대한 모든 문제들을 주인답게 더 뜨겁게 싸워주길 고대합니다.


공공의료의 확대, 보건의료노동자들(의료봉사노동자, 의료기구생산노동자)의 권리강화!만이 우리들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해주는 주춧돌임을 뚜렷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우리가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개체위생을 잘 지켜내었기때문입니다


그누가 시켜서 억지로 한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것이 가족도 지키고 사회적동료들도 지킬수 있는걸 잘 알고 있었기에 또, 혹여, 그 누구에게 해를 입히지는 않을까하여 더 자기위생을 잘 지켜내었습니다. 

이기적인 발로라기보다는 나와 너,우리를 지키는 지름길이 무엇인지 똑똑히 알고 있었고, 그것으로 사회의 한성원으로 자기책임을 다하는 것이라 믿었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느정부가 강요한다고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지켜질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귀한정신이 자리잡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어찌보면 우리들 모두는 서로를 지켜주는일이 나를 지켜주는 일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이 빛을 바래 은이난 것이라 여겨집니다. 


아무리 정부가 잘 대응하고 보건의료노동자들이 헌신적이여도, 각각의 개인에게 요구되는 개체위생을 나몰라라했다면, 우린 지금 환란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만큼 개개인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개체위생은 우리가 코로나대응을 잘하게 만든 근본원인증 으뜸일수밖에 없습니다. 



보는바와 같이 정부, 보건의료 노동자, 개개인의 3박자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기에 우린, 그 어느나라와 비교할수없을만큼 잘 대응할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단순 전염병대응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회문제를 푸는데도 중요한 열쇠가 무엇인지를 또렷이 알려줍니다.

정부가 자기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사회문제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주체의 역할을 높이고, 개개인의 자기역할을 잘 담당하게 하는것이 얼마나 큰힘을 발휘하는가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정치란 이런것입니다. 권력에 미쳐 날뛰며 저들만을 위한 정치행각은 정치가 아닙니다. 다시말하여 정치인들이 하는 것이 올바른 정치가 아닌 것입니다. 


사회정치의 주인은 인민대중이고, 인민대중이 주인다운역할을 높여야 참다운 정치입니다. 

어찌보면 우린, 코로나 대응과정에서 참다운 정치의 주인으로서 그 능력을 과시한 셈입니다.


앞으로도 우린, 사회제반의 문제들을 정부의 역할, 그 사회문제의 책임담당자들의 역할, 그리고 우리각각의 역할들을 융합적으로, 통일적으로 해나가면서 우리앞에 나선 어렵고 힘든 모든 문제들을 가장 지혜롭게 풀어나가봅시다. 


이미 우리에겐 그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것이니, 얼마든지 그 어떤문제도 능히 풀어 잘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그런 자신감!은 우리모두가 만들어낸 것인만큼, 앞으로 만들어낼 기적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자신임을 절대로 잊지 맙시다!



그렇다면, 코로나 대응에서 가장큰 걸림돌은 무엇이였나.


가장 크게는 미래통합당 패거리들입니다.



그무슨 정치적야망이 있어도 사회적 재난과 재앙앞에는 뒤로 미루고 재난과 재앙에 대처하기위해 힘을 써야 하건만, 어찌나 권력야망에 미쳤는지 차마 눈뜨고 볼수없으리만큼 추악했습니다. 

소위 정치인이면, 나라와 인민을 위해 뭐 하나라도 해놓는게 '자랑'일터인데, 이들처럼 하는말마다 썩은내가 나고, 정권찬탈이라는 권력야망에만 미쳐 제가 지금 인민들앞에서 무슨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르는지 알면서도 하는겐지. 도통 이해할수없는 행동만을 하다 결국,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폭망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들의 죄악에 비해 너무 표를 많이받았다고 여겨지지만...)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권력다툼에 미쳐돌아가고 있으니... 

저들을 정치권력에서 매몰차게 완전히 깨끗하게 내차는것만이 우리눈과 귀가 평안하고 더럽혀지지않고, 사회가 보다 안전해지고 평안해지는 지름길이라는게 유일무이한 '진리'라는게 또렷이 밝혀졌습니다.  저들과는 한하늘을 이고사는게 고통뿐이라는것도 화끈하게 증명해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은 종교탈을 쓴 사회적악성바이러스입니다.



종교인의 간판을 버젓이 달고 뻔뻔스럽게 인간혐오를 부르짓는, 도저히 성직자가 내뱉을수 없는 말들을 쏟아내는가 하면, 사회적거리두기를 버젓이 거부하고 그 무슨 정권타도만을 부르짓는 집회를 연일 벌여냈습니다.

자기교인들의 안전과 생명도 나몰라라 하는 성직자. 과연 성직자라 불리울수 있나.

종교교리에 보면 '신'을 닮게 만든것이 '사람'이라던데, 설교라는 내용을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혐오뿐.

저들에게 '사랑'이라는 고귀한 감정을 눈씻고 볼수없는 쓰레기중 쓰레기. 


이럴꺼면 종교의 탈이라도 내려다오. 수많은 거룩한 성자들 피눈물 빼지말고 !!




이런 와중에 사이비 종교도 날뛰었습니다. '신천지' 어찌나 거짓말도 잘하고 사람속이기를 밥먹듯이 하면서 저들은 신에게 구원받는다하니 기가막힐 노릇인데다가. '신천지'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험에 빠졌습니까?. 

사람에게 해를 끼친자는 그 어떤 신도 그자를 구원하지도 않을 것이며, 자기신을 모독한 것 아닙니까?


당신들이 정녕 '신'을 믿는다면,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사람'을 뜨겁게 믿고 사랑하시라. 제발!!!!!






우리는 코로나 대응과정에서 사회악성바이러스의 존재가 부각되었으며, 그들과 싸우지않고서는 온전한 감영병 대응을 할수없게 했습니다. 사람들을 위험에 고의적으로 빠뜨린 것이기에 이들의 범죄행각은 너무나 심각한 것이 였습니다.


이 세부류의 세력들의 공통점은 오늘날까지 전혀 저들의 범죄행각을 반성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반성하지않는다는건, 자신들의 범죄행각을 계속 하겠다는 것을 뜻합니다.


앞으로도 저들은 우리사회가 가야할길에 막중한 걸림돌이 되리라는 건 불을 보듯 뻔한일입니다.


이들만 없었어도 우리는 코로나대응이 (지금도 으뜸이지만) 지금보다 더 높은곳에서 절대 지존 으뜸으로 있었을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최고중에 최고로 추앙과 존경을 더 뜨겁게 받았을 것입니다. 당연히 귀중한 목숨도 지금보다 적게 잃었을 것이며, 감염증에 고통받는 이도 훨씬 적었을 것입니다. 또한 이보다 짧은기간에 막아내고 사회생활을 보다 안전하게 빠르게 회복해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들의 범죄행각이 그 얼마나 못된 것인지. 다시금 이를 꽉 깨뭅니다.


우린,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 이겨내왔습니다.

사회적 악성바이러스도 우리가 책임지고 퇴치해야 나라가 안전해지고 그것이 바로 나를 지키고 안전케하는 길이라는것을 똑똑하게 보여줍니다. 


우리가 가고자하는 세상에, 걸림들과 난관은 절대로 적지않습니다. 허나, 우리가 그 난관앞에 주저앉지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면 못할것도 없습니다. 


우리자신의 힘을 더 뜨겁게 믿고 확신하면서, 

앞으로 만들어가야할 새세상을 향해 용기백배해 나갑시다!!!



Posted by 제철찾아삼만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