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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료/2013년

양파청을 만들며..과일청에 관해...

오늘은

양파청입니다.


왜? 철도 아닌 양파청이냐구요?

흠... 올해 양파가 한창 나오는 봄철에 가격이 폭등해서 양파1개에 1000원정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생양파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희안하게... 저장양파는 넘치듯이 나오네요.. 

이거 유통의 문제인지... 가격은 제철보다 훨씬 싸구요...


그래서.. 양파3000원어치 사다가 

필요하기도 해서 양파청을 담갔습니다. 


양파청은 제작년에 담갔는데.. 

시작은 양파를 요리에 너무 많이 사용하다보니.. 제철양파를 잘 활용해보자라는 심정으로 양파청을 만들었어요

그런데..3개월이 지나 뚜껑을 열어보니... 흠... 양파향이..그닥..좋지않아서리... 

어...이거 어캐 사용하지...하며.. 다시 뚜껑덮고 1년정도(담근지 ) 쯤 되었을때 혹시나 해서 

뚜껑을 열어보니 좀 지독한 듯한 양파향..(아무래도 휘발성성분이 그런냄새를 내는듯한데...) 그것이 쏴악 사라졌지뭔가요..


그래서 요리에 사용했지요

그랬더니 육류나 생선요리를 자주 하는 편인데.. 엄청.. 좋더라구요

밑간을 양파청으로 해주면 잡냄새 잡아주는데도 정말 좋구 

설탕보다 단맛이 상당해서 단맛양념양도 줄더라구요..


상당히 만족스러운 양념으로 등극했다고나 할까... 매년 담그고싶은 청 중의 하나라고...ㅎㅎ


근데..1년은 묵어야 하니..지금 담가.. 내년 이맘때쯤 꺼내 사용해야 하니

남은양이 얼마없는 관계로다가.. 생각날때 가격두 마침 착해진 양파로 후딱 담가봅니다. 


그러면서... 몇가지 과일청 이야기도 덧붙여봅니다. 







요거이 작년 양파청입니다. 

일반 청과는 모양새가 좀 다르쥬~~ 저는 과즙만 담그는것이 아니라..

양파속살도 휘리릭~ 갈아서 담갔거든요ㅎㅎ


요로코롬 작은통에 담아 요리할때마다 덜어서 쓰고 있답니다. 



양파청은 

오리같은 누린내가 많이 나는 고기류도 

비린내가 많이나는 생선들도 잡내를 확 잡아주어 

상당히 매력적인 양념입니다~~


오랫만이니...양파효능 한번 확인하시고 넘어가볼께요^^,


눈물 쏙 빼는 성인병 예방식품

양파

40세이후 성인이라면, 신혼부부라면, 애주가에게는 더욱 

생으로 먹고, 가열해서 먹고, 샌드위치에 넣어 먹는다.


양파의 매운 성분은 항균효과가 있어서 박테리아균을 없애며, 감기를 치료하는 특효제로도 사용할수있다. 양파를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신경이 안정되어 불면증에 도움이된다.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에 좋으며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양파가 맛있을때: 5-6월

양파가 몸에 좋은 체질: 소음인


한의학에서 보는 양파 

한방에서는 양파를 양총또는 옥총이라고 하며 매운 성질과 감미가 있다고 했다. 피부궤양과 창상에 양파를 짓찧어 환부에 바르기도 하고 여성의 질염에 사용한다고 알려져있으나 근래에 양파를 치료에 사용한 예는 거의없다. 이러한 기록은 양파의 향균, 항생 작용을 선조들이 알고 있었다는 증거다.


양파의 효능

①항균효과 

양파의 매운 성분은 항균효과가 있어서 박테리아균을 없애며, 양파의 알린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식중독의 원인 살모넬라균이나 대장균을 멸균하는 효과가 있어서 날 양파를 3-5분간 씹으면 구강 내 해로운 균들이 깨끗하게 청소된다. 양파를 넣은 물에 목욕하면 습진, 무좀 등 곰팡이성 피부질환이 좋아진다. 

②감기치료

감기를 치료하는 특효제로도 사용할수있는데, 유럽에선 양파에서 추출한 '알롬'이란 물질로 만든 감기약을 기침과 콧물 치료제로 사용한다. 이 성분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기관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③신경안정

양파의 '이유화프로필'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비타민,B1은 몸이 피로와 신경의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에 양파를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신경이 안정되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④성인병예방

콜레스테롤이 활성산소에 산화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하고,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혈관내 벽에 혈전(찌꺼기)이 생기지 않게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지켜준다. 이런 이유로 일본에서도 양파를 먹는것이 유행했다. 잠자리에 들기전 붉은 포도주에 양파를 굵게 썰어 담가두었다가 아침에 먹거나, 육수 또는 맑은 국물에 양파를 살짝 익혀 아침식사로 먹었다.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에 좋다는 이유에서다. 

⑤발암물질억제

양파의 매운성분은 아플라톡식과 니트로소아민 등의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아틀라톡신은 간암의 원인이 되는 아주 강력한 발암물질로 땅콩 등 견과류에 피는 곰팡이의 일종이다. 니타로소아민은 육류나 어류가 식품첨가물과 만났을때 생기는 물질로 주로, 햄, 소시지, 어묵 등에 많다. 샌드위치나 햄버거 속에 양파를 넣거나 육류, 어류 가공식품을 요리할때 양파를 넣으면 이러한 식품들의 발암성분을 효과적으로 억제할수있다. 

⑥노화방지

양파 겉껍질에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세포손상과 지방의 산화.부패를 막는 강력한 항산화효과가 있다. '스코르딘' 성분은 강장효과가 있어서 젊어지는 묘약이라고 할수있다. 글루타티온 성분은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해 주독을 풀어준다. 양파썬것을 소주에 담근 양파소주를 마시거나 음주 전후에 양파를 먹어도 좋다. 

⑦식욕증진

위염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매운 휘발성분이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해서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므로 식욕증진과 건위소화제로 널리 쓸수있다. 중국요리에 날 양파가 곁들여 나오는것은 기름진 음식이 잘 소화되게 하는데도 목적이 있다. 


양파 제대로 먹기

양파는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3분의 1쪽 정도를 매일 꾸준히 먹는것이 좋다. 가능한 한 날로 먹으면 영양손실이 적지만, 요리에 이용하는것도 좋다. 익히면 비타민 등은 손질되지만 날로 먹을때보다 많이 먹을수있고 단맛이 두드러져서 맛도 한결 좋아진다. 

감기초기에 콧물이 약간 나오고 목이 아플때는 양파즙을 탄 생수를 여러잔 마시고 습식 사우나에 들어가 땀을 흠뻑 내면 감기자 뚝 떨어진다. 


양파 먹을때 이점은 주의하자 

양파는 열성식품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머리가 띵하고 정신이 산만해질수있다. 체질에 따라 설사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때에는 조금씩 먹는게 좋다.

양파는 열을 가하면 유화이랄 프로필메르캅탄이라는 물질로 변해 설탕의 50배나 될 정도로 단맛이 강해진다. 가열요리를 하면서 칼칼한 맛을 내고 싶을때는 양파를  넣지않는것이 좋다. 


양파와 함께 먹으면 좋다: 식초

양파의 유화아릴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식초도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므로 양파와 식초를 함께 먹으면 불면증이나 스트레스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 


-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정이안/21세기북스 -책에서 발췌 


*양파의 제철은 봄입니다. 그리고 봄철에 생산된 양파는 저장창고에 보관되어 판매됩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기때문에 양파는 햇양파일때 사각사각 단맛을 느껴보심 좋을듯하고

다른 계절에도 자주 즐겨먹는것이 아주 좋은 건강 식재료입니다~~







누린내, 비린내 확 잡아요~ 

양파청



재료: 양파1.5키로, 설탕1.5키로



양파는 작으마한 것으로 구입했어요

껍질과 뿌리 제거해주고 깨끗하게 씻어놓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후 

핸드믹서기로 휘리릭~ 갈아줍니다. 




갈아놓은 볼에 설탕동량을 넣고 섞어줍니다.



아래까지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열탕소독한 보관병에 

부어줍니다. 


그리고 어쩌다 한번씩 뚜껑을 열어주었다가 닫아주는것을 몇번 해줍니다. 

양파향이 날라갈수있도록..요..

설탕도 잘 녹았는지 확인하면서 하시문 될듯합니다~




그리고 껍질은 퀘르세틴이라는 항암물질이 속살보다 10배나 많기때문에 

버리시면 안되요...영양을 다버리는 꼴이랍니다..

깨끗하게 물에 담가 씻은후에 채반에 널어 말려 준후 

차로 드셔두 좋지만.. 저는 고기삶을때, 맑지않는 육수에 넣고 사용한답니다. 

육수가 양파껍질색이 나오기 때문에..그러합니다. 


꼭 챙겨서 알뜰하게 양파영양 다 드세요~~




이제 1년동안 잘 기다리는일만 남았습니다ㅎㅎㅎ

너무 오래기다리나요ㅎㅎㅎ



많은분들이 양파채를 썰어 양파청을 담그시더라구요 

그렇게 담그셔도 됩니다. 

그리고 3개월후 건지를 꺼내구 사용한다던데... 그것두 마찬가지로 양파 그특유의 숙성된 냄새가 지독할텐데...

그분들은 이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안나는지도 모르쥬...


저는 3개월후 건지 건져서..또 그 건지..로 뭐 하는거..귀찮더라구요..

걍 속살 다 갈아서 써두 특별한 문제 없어요..ㅎㅎㅎ





양파청 맛있게 익어가길 기다려 봅니다~~

1년의 기다림이 헛되지는 않는답니다~~












올해 과일청에 관해



올 한해 즐겨 사용했던 청들입니다.ㅎㅎㅎㅎㅎ



청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설탕대신 제철과일이나 야채의 풍미를 즐겨보려고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향이 은은하게 나는것이라 다양한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물엿대신 사용하기두하고.. 

설탕을 잘녹여서 사용해야 하는 요리에 과일청들을 사용하면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응용범위도 상당히 많구..


근데..효소라는 표현은 잘못된듯 하더라구요 

만약 효소라고 표현할려면 숙성 온도, 장소, 숙성기간이 상당히 중요하구.. 미생물(효소성분)도 넣어주고해야죠..

그렇다면..효소 맛은  단맛보다는 다른맛(혹은 다른성분)이 나야 ..효소라고 할수있다고 하네요.(당분성분이 사라져야 정상~)

왜냐면 미생물이 단맛을 먹이감으로 먹고 활동하기 때문이죠..ㅎㅎ (당분이 미생물의 활동으로 인해 다른성분으로 변환되는 것을 효소라고 말할수있다고 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집에서 담그는 (설탕으로 재우는것)것은 청이라는 표현이 적절한듯합니다. 

왜냐..  단맛이 강하니깐요..^^, 미생물이 없었다는 이야기이죠...ㅎㅎ 

(혹시 자기집은  신맛이 난다고..효소 아니냐고 하심...흠..그건 설탕이 적어..발효된거..식초아닐까여ㅎㅎㅎ)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청이라고 쓰고.. 설탕대신 단맛을 사용하는 용도(설탕대용)가 맞는듯합니다.

건강하다..많이먹어두 된다..이런것이 아닙니다. 

당성분이기때문에.. 설탕대신 풍미를 즐기는 방향에서 사용하는 것이기때문에 

청을 너무 건강식인양... 과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은 듯합니다. (뭐, 설탕보다가 영양은 어느정도 있겠지만...그래도 설탕이라는거...)


설탕대신 과일의 풍미를 즐기는 것이 가장 맞는 표현입니다~~

설탕에 과일의 향과 풍미를 담는다고 생각하심 편하겠습니다~~


서두는 이렇게..마무리하공..


아무튼.. 과일청실험은 아직도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청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무난했던 복숭아청... 복숭아향이...아주 좋았습니다. 사용하면 무난하게 여러음식에 두루 어울렸구요 

복숭아청은..복숭아장아찌맛이 하도 궁금해 만들면서 덤으로 얻은것이야요..ㅎㅎ

냉국요리에 맛낼때 내두 좋구, 양념에 물엿대신 넣어두 좋구 ..무난하게 잘 사용했네요..지금은 없슴돠~


포도청과 귤청은 아직도 실험중?이고요..ㅎㅎㅎ 음료로는 끝내주는데.. 요리에는 적극적으로 활용을 못했네요 



요즘 한창 포도청으로 요리하고 있구요 포도청도 무난한듯합니다

색깔이..아주 기냥 끝내줍니다. 매혹적인 색입니당ㅎㅎㅎ

지집은 샐러드를 요새 잘 안해먹어서... 그렇지.. 포도청에 레몬즙이나 식초곁들이면 발사믹소스가 막 울듯합니다..ㅎㅎ



오미자청은 강력 추천하는 과일청입니다.

시큼한 맛이 육류나 생선에 잘 어울리고, 오미자청으로 밑간하면 누린내 비린내도 꽉 잡아줍니다. 

뿐만아니라..여름에는 시원한 음료로도 너무 좋구요, 국물김치를 만들때 사용해도 좋을둣하구요 

매년 담그고 싶어지는 과일청이랍니다. 생선소스나 육류소스로도 기가막힙니다ㅎㅎ




보리수청은 기침에 좋다구해서 만들어서... 김치할때 매실청대신 넣어보기두했어요 무난합니다.

국물김치할때 넣었는데.. 무난하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ㅎㅎ

보리수청때문인지 몰라두... 뉘님의 기침이 확 고쳐졌어요...아마 쓰기도전에 그런듯하니.. 뭐..효능이 이제 나올려나..




산다래청과 사과청은 익어가고있구...  곧 산다래청은  개시할듯하공... 


과일청은 만들어서 사용해보니... 신맛이 많은 과일이 아니면 무난하게... 물엿대신사용해두 아주 좋았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낼때는 매실청이나 오미자청을 사용하면 아주 좋구요^^


자체로는 과일향이 흥미롭게 진동하지만,음식에는 은은하게 나는 향들이라...

음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막 코끝을 자극적으로 만들지는 않아요.. 

먹다보면..단맛인데...좀 다른맛..이 나서..과일맛이구나..하며 느끼는 혀끝이 예민하게 발달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것까지는 좀 시간이 많이 걸릴듯....왠간해서는 다른양념에 많이 무난하게 잘 어울어집니다요..


샐러드 소스나.. 버무리는 소스로 사용하면.. 좀 향이 진하고요, 

다른양념들과 섞으면....섬세하게..혹은 다른말로 은밀?하게.. 다가갑니다..ㅎㅎ


저는 그래서 과일청은...다른말로 표현하자면... 자신만의 단맛~~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것저것 실험?해보구 자기집에 맞는 단맛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나고,

그리고 밥상에서 과일의 풍미를 섬세하게 느껴보는 즐거움이 아닐까...힘겨운 요리를 신나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한듯합니다...ㅎㅎ

또 무난한 밥상을 조금은 특별하게...섬세하게 맛을 음미하는..그런 공간으로 만들어주지 않았나...ㅎㅎㅎ


저는 가끔 수수께끼 많이 냅니다.. 뭐 들어갔게? 알아맞춰봐봐.... ㅎㅎ .... 단맛이 좀다른데.... ..그러게..그게 뭐게?... 몰라..

모르는것이 당연하쥬... 한가지만 과일청을 쓰는것이 아니라서...알아맞추면 미각의 신..일껄요ㅎㅎ


눈에는 보이지않지만..언제나 새로와지는 ..그런 맛있는 비법ㅎㅎ

(밥상이 확 달라지지는 않아요..혀끝의 미각을 곤두세워야...느낄수있어요..

샐러드나..가볍게 소스로 청만을 사용할때는 풍미가 강하지만..요리에 적극 설탕대용으로 사용하문.. 티가 잘 안나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밥상이 주는 즐거움과 맛의 새로움을 하나씩 채워가는거...

아주 평범한 밥상에.. 조금은 특별해지고 맛있어지는 비법 아닐까요?ㅎㅎ



아무튼 올 한해 궁금한 과일청으로 이맛 저맛 보면서..즐거운 밥상이였습니다.

아직도..궁금한 몇가지 재료가 있어서...내년에..또 시도를 할 재료를 ...애타게 기다리구 있는것두 있구..

매년 담가서 그 맛을 아예 밥상에 계속 채우고 싶은 과일청도 생겼습니다. 


아무것도 실험?하지않은 것보다는 훨씬 맛있었던 밥상이였습니다ㅎㅎㅎ




덧붙이는말: 재미있었던 것은.. 과일청이 이래저래 실험?정신으로 만들다보니

소스나 양념으로 만들때 ... 흠...어느 청이 이 양념에 어울릴꼬...하며 나름... 과학자?다운 머리굴리기두..했다능...

아마..그래서 탄생?한 요리들이...많았던것같던데....ㅎㅎㅎ 재미진 요리?과학?시간이였슴돠~~


제철찾아삼만리는 

제철식재료의 귀중함을 하나 하나 배워가며 채워내는  공간입니다. 


제철식재료에 대한 사랑은  

 잃어버린 식재료의 제맛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고  

식재료를 자연의 힘으로 건강하게 키워내는 농어축산 분들의 노고를 소중히 아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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