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6. 22:56

오늘은 

4계절 언제먹어도 질리지않고 깔끔한 멸치볶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또, 만들기도 간단하고 

만들어 놓으면 밑반찬 걱정은 특별하게 하지않아도 되기 때문에 

멸치볶음은 언제나 맘을 든든하게 해주는 멋진 반찬이여요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좋아요 

끈적이듯 달라붙지않은 것도 좋구~

매콤한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살짝쿵 매콤하 것도 좋구 ~




멸치


멸치는 경골어류 청어목 멸치가에 속하고, 우리나에서는명태에이어 두번째로 많이 잡히는 어종이다. 조선말기 무렵부터 많은양이 잡혔으며 원래 멸어라고 불렀는데 물밖으로나오면 죽어버려서 멸치라는 이름이생겼다. 지역에 따라 메루치(경기,함경도), 멸(전남), 멸오치(남해안),열치(황해도,평북)으로 불린다.크기에 따라서 잔사리(멸치새끼),순봉이(큰멸치),대멸,중멸,중멸,소멸,자멸 및세멸이라고 부르며 중간크기의 흰 멸치를 '죽방'이라 하여 최상품으로 친다.


주요 영양소

멸치는 동물성 단백질의 급원으로 가장 손쉽게 섭취할수있다. 단백질과 지방의 양이 많으며 라이신, 메티오닌,토립토판과 같은 필수아미노산이풍부하다. 상대적으로 라이신이 부족한 밥과 함께 섭취하면 맛을 물론 영양적으로 조화를 이룬다. 비타민류로는 비타민A,D,E가 많고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풍부하다. 지방중 EPA,DHA등을 비롯한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죽방멸치보다 열반멸치가 오메가-3계 지방산의 함량이 많다. 멸치의 맛성분 중 하나인 무기성분은 작은것이 중간이나 큰것에 비해 대체로 함량이 많으나 일반 마른멸치와 죽방멸치는 큰차이가 없다.또한 칼슘,인, 철분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단, 어패류 중 칼슘이 가장 많지만, 소화흡수율은 좋은편이 아니다. 수산물중에서는 정어리와 함께 핵산 함량이 가장 많다. 핵산은 세포분열, 단백질 합성, 성장촉진, 에너지생산등을 조절하는 세포핵성분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20세를 전후하여 부족해지므로 식품으로 보충해야 한다


약효 및 효능

동맥경화, 뇌졸증, 심장질환등 순환기 계통의 성인병 예방 치매및 당뇨예방, 암 발생억제효과와 함께 두뇌발달에 좋다. 마른멸치에는 비타민B12,D와 나이신,엽산,칼슘,철,아연등이 들어있으므로 조혈작용에 의한 빈혈예방, 칼슘흡수율 향상,골다공증 예방, 미각장애방지,피부세포활성에도 효과적이다. 


제철 및 선택법

봄멸치는 2-6월, 가을멸치는 9-10월에 잡히는것을 말한다. 거제 연해와 기장군 대변해역에서는 봄멸치가 통영지방에서는 가을멸치가 잡힌다. 특히 봄멸치는 횟감이나 젓갈용으로 많이 쓰이며 봄멸치로 담은 젓갈은 주로 액젓으로 , 가을멸치로 담은 젓갈은 육젓으로 이용된다.

배가 많이 터지거나 너무 짠건 머리가 떨어지고 많이 부서진것 누렇게찌든 것은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중간크기로 은빛이 돌고 등이 미색을 띠며 비늘이 살아있는것이 상품이다. 맛을 봤을때 짜지않고 구수해야 상등품의 멸치다. 


조리포인트 

멸치국물을 낼때에는 멸치머리에서 국물이 더많이 우러나므로 머리를 버리지말고 넣도록한다. 기름을 두르지않은 팬에서 복은후 사용하면 비린내는 날아가고 맛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해 국물이 더진하다.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수분을 빼며 염분이 빠지고 살균도 된다.


-생선해산물 건강사전-책에서 발췌



잔멸치볶음 



재료:멸치2줌(크게), 청양고추2개, 홍고추1개 

양념: 진간장2큰술, 설탕4작은술, 인삼주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2작은술, 참기름약간, 통깨약간 




1. 준비 


마른멸치는 먹어봤을때 짠맛이 없는 것이 좋은 멸치인듯해요 

잔멸치를 좋아하는 관계로 잔멸치는 김치냉장고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곱게 채썰어 다져준비한다. 


☞멸치볶음에 고추를 넣으면 짠맛도 중화시켜줘서 좋아요 

살짝 매콤한 맛이 있어서 맛도 전체적으로 깔금해져서 좋아한답니다.



2. 볶기 


우선 기름을 두르지않은 팬을 달군후 

잔멸치를 넣고 볶는다. 


☞멸치의 수분과 잡내를 잡아주기위해 마른팬에 볶아준답니다.


멸치가 바삭하다고 느낄때까지 볶아주세염 

볶아서 스텐쟁반에 부어 한김 식혀놓는다.



3. 양념 


팬에 진간장2큰술, 설탕4작은술, 인삼주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2작은술, 후추약간

올리브유 약간을 넣고 끓인다.  


☞조청이나 물엿을 사용하면 끈적거려서 

멸치끼리 달라붙어 깔끔한 볶음이 되지않더라구요 참조하세염~

 



양념이 끓어오르면 

볶아 한김식혀둔 잔멸치를 넣고 버무려 준다. 



양념이 멸치에 잘 배여들면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고 뒤섞어주고 

참기름약간, 통깨약간,검은깨약간을 넣고 마무리~


☞참기름은 풍미도 좋게 하지만, 짠맛을 중화시켜 

더 깔끔한 멸치볶음을 만들어 준답니다. 





4. 담기  


그릇에 담고 맛있게 먹기~


언제먹어도 

맛깔한 멸치볶음 



계절을 타지않아 더 사랑받는 식재료 

만들면서 든든해지는 밑반찬으로는 멸치볶음이 최강자가 아닐까?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답니다.

아직 부족한 내용이 많지만,

격려를 해주신다면 더 큰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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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재료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담아 

알차게 채워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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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철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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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원 2018.03.10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삭바삭 맛있는 멸치볶음이네요. 음식이 잘 늘지 않아서 할수 있는 메뉴가 극히 한정적인데, 유용한 밑반찬 하나 추가되었네요. 식재료에 대한 설명까지 있으니 더욱 좋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