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다 못쓰는 '나'
'나'를 담고 싶어졌습니다.
일기같은 것일수도 있고
낙서장같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끄적끄적 거려보는 '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방황도 고민도, 넋두리,푸념, 화풀이,신경질 등이 마구잡이로 담겨질 예정입니다.
'나'와 대화하고 싶으신 분들은 자유롭게 오셔서
같이 낙서, 수다하시면 된답니다ㅎㅎ
그런 공간이 필요했던듯 싶습니다.
'나'를 위한 속풀이..그런거..
이 카테고리는
횡설수설, 왁자지껄 소리통같은 거..
갑자기 신나네요ㅎㅎ 뭔가 맘먹고 소리질러보는거.. 간만에 해보거든요^^
맘껏 해보고 '나'에게 쌓은 그 무엇인가를 털어내고 싶다.
'나'를 버려보기
'나'를 애써 되찾기
'나'를 때려보기
'나'를 다독여보기
그리고..'나'를 울리기...ㅎㅎㅎ
'나' 를 사랑하기위한 과정이 되길 바란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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