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14. 16:00

오늘은 

겨울철에 소박하고 간단한 반찬, 돼지호박볶음입니다~


쥬키니 호박은 돼지호박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네요.

보통은 덩쿨호박이 주종을 이루기는 하지만 쥬키니호박(돼지호박)은 덩쿨로 크지않는다고 해요


보통 쥬키니호박하문..외국이름이라 낯설기도 하고 가끔 중식요리에 보이기두 하는데요 

저는 겨울철에 쥬키니호박(돼지호박)을 애용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듯이 애호박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제철인지라 

1년연중 만나는 애호박은 제철을 제외하고 가격이 비쌉니다.


그런데 저온에 강한 쥬키니호박은 남쪽지방에서 재배해서 겨울쯤 출하를 합니다.  

맛은 애호박맛에 익숙해서 그렇지, 쥬키니호박(돼지호박)도 달큰하고 맛있습니다.


애호박 1/3가격이면 쥬키니호박(돼지호박)을 살수있거니와

양도 푸짐해서 겨울철 찌개나 국에 두루 넣어도 좋다고 생각이듭니다. 


저는 간단한 볶음으로 간단한 반찬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가격은 하나의 800원이었으니깐 크기는 애호박의 2배이고요 

영양면에서도 떨어지지않습니다. 


비싼 애호박보다는 겨울제철인 쥬키니호박(돼지호박)으로 겨울밥상을 채워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저는 볶아서 먹으면서 

단맛이 나는 양념을 하나도 넣지않았는데.. 이렇게 달아?ㅎㅎㅎ하며 계속 먹었답니다..ㅎㅎ


겨울철 여러가지 요리에 곁들여 내도 좋을듯합니다. 


쥬키니호박(돼지호박)도 성장하면 엄청크고 단단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쥬키니(돼지호박)는 애호박처럼 여린 것으로 출하됩니다. 



얼마전 만들어둔 수제굴소스로만 맛을 냈습니다.

양파도 곁들였지만, 양파의 단맛보다 ..더 단듯한데요..ㅎㅎ 제입맛이 이상한가?ㅎㅎ


암튼, 겨울철 애호박이 너무 비싸다고 물가 걱정하지마시고요..

당연 제철이 아니니 비싼것 뿐이랍니다. 

이럴땐, 쥬키니호박(돼지호박)으로 대신하심 되겠슴돠~~




특별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게 겨울밥상을 채워줍니다~~ 






겨울에는 애호박보다 맛있다~

돼지호박볶음(쥬키니호박볶음)


재료: 쥬키니호박1/2개, 작은양파1개, 홍고추약간, 대파약간 

양념: 올리브유 약간, 수제굴소스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참기름약간, 통깨약간




쥬키니호박(돼지호박)은 크기가 애호박보다는 크죠, 1/2개만 준비합니다. 

저는 2개 사서 1개는 요리에 사용하고 1개는 말리는 중이랍니다ㅎㅎㅎ 어떤맛일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쥬키니호박은 오래보관하면 쉽게 물러집니다. 그건 애호박도 마찬가지지요..^^,

한번은 휘리릭 볶아드시고, 나머지는 찌개나 국에 팍팍팍!! 넣어 드세요~~

앗! 고기나 해산물볶음에 곁들여두 좋구요ㅎㅎ


이쁜 돼지호박이라는 이름이 있으니..

돼지호박이라 부르겠습니다.^^,


돼지호박만으로는 부족할듯해서.. 작은양파하나도 꺼내 채썰어줍니다. 

대파와 홍고추도 약간씩 준비합니다.



둥글게 볶으려다.. 반달썰기했습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약간 두르고, 다진마늘1작은술과 쥬키니호박을 넣고 볶아줍니다. 



양파도 넣고 볶아줍니다. 

굴소스1큰술을 넣어줍니다. 


얼마전 만든 굴소스인데요.. 여러가지 실험?중인데..요거 괜찮습니다..

요기 참조하세염~ 

 제철 굴로 만들어본, 수제 굴소스~


(시판 굴소스나, 진간장 혹은 소금으로 간을 하셔도 될듯합니다.  )




양념이 어우러지게 볶아준후 

돼지호박이 잘 익으면, 대파와 홍고추채넣고 볶아줍니다.

불을 끄고 참기름약간, 통깨뿌려 마무리~




자~ 

그릇에 담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푸짐하고 

맛도 애호박못지않게 겨울에는 맛있습니다ㅎㅎ



겨울에는 애호박보다는 돼지호박으로

밥상을 채우면 좋을듯합니다~



겨울에 이렇게 착하고 맛있는 돼지호박이 있다는 것도

우리에게는 축복?인지도 모릅니다ㅎㅎㅎ



이웃님들은 맛있는 찌개나 국에 팍팍팍 넣고 더 맛있게 드시는 겨울밥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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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철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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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4.01.14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보니 어여 한국으로 귀국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에는 귀국해서 한국 음식들을 실컷 맛볼 수가 있겠네요.^^

  2. Favicon of https://test2235.tistory.com BlogIcon 임팩타민 2014.01.14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서 생활할때 정말 많이 먹었는데 ..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3. Favicon of https://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01.14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을 보니 은근 부침개 생각이..
    편안한 저녁 되세요^^

  4. 김영미 2014.01.15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호박볶음이 굴소스를 만나 화려하게? ㅎㅎ 짠!
    호박은 정말이지 어느음식에나 잘어울리고 자체로도 맛있지요
    전 채썰어서 주로 볶음밥에 넣어먹는데
    굴소스를 저도 좀 만들어야겠지요? ㅎㅎ

    •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4.01.15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돼지호박 겨울에는 좀 사랑해보려구요~
      볶음밥도 좋지요, 찌개나 국에 아무렇게나 퐁당넣어두 좋구요ㅎㅎ
      굴소스 아직 안만드셨어요?ㅎㅎㅎ 전 벌써 만든줄 알았쥬~

  5. 연두빛나무 2014.01.15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든 굴소스 정말 맛있겠는데요.
    저는 따로 굴소스는 사먹지 않거든요.
    조미료가 엄청 들어가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그럴걱정 없어 좋겠어요^^

  6. Favicon of https://nopdin.tistory.com BlogIcon 노피디 2014.01.15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저 호박들로 된장찌개를 끓여도 맛날 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