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8. 06:16

 

역사적인 9.19 평양선언은 우리민족에게 더할나위없는 평화, 번영, 통일의 큰 걸음을 내딛은 역사적인 선언입니다.

남과 북이 대결의 역사를 끝내고 화해와 단합의 광활한 길을 열어낸 귀중한 선언이며 8천만겨레의 간절한 염원과 의사를 담은 귀중한 민족적 합의입니다.

 

뿐만아니라, 평양선언은 민족의 화해 단합, 평화통일, 번영을 안내하는 이정표입니다.

폐기처분되어가던 수많던 남북합의서의 귀중한 정신을 계승하고 말이 아닌 '실천'으로 힘있게 떠밀기 때문이며, 평양선언이 안내하는 길따라 탈선없이 가면, 종착지인 평화, 통일, 번영은 우리손에 쥐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 일방에게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상호 이익이 되고 상호 보템이 되는 선언이며, 오로지 민족의 이익과 공동의 번영을 가장 중심에 두고 결정하고 합의한 것이기 때문에, 민족공동의 이정표이며, 민족공동의 좌표입니다. 이길 따라 8천만 겨레가 한마음으로 걸어가면 그것이 바로 평화요, 통일이요, 번영의 담보입니다.

 

하나의 땅에 함께 5천년을 살아온 우리민족에게 70여년전 외세에의해 일방적으로 38선이 그어지고 오도가도 못하고 서로 군사적 대치와 대결로 전쟁의 위험과 공포를 떠안고 피눈물을 머금고 살아야했습니다.

이제 우리손으로 서로를 적대시했던 것들을 하나씩 거두어내고 군사적 충돌과 전쟁위험을 제거해내고 보란듯이 화목하게 살아갑시다.

 

그 누구보다 친근하게

그 누구보다 뜨겁게

그 누구보다 신뢰하고 존중하며 화목하게 영원히 살아봅시다.

 

그 누가 갈라놓으려해도 자석처럼 철썩 들러붙어 나뉘어서는 살지않으리라

군사적대결, 충돌 멈추고 보란듯이 도란도란 알콩달콩 화목하게 살테다.

 

 

 

 

 

남과북이 화목하게 평화롭게 사는 것을 달가와 하지않는 세력들이 대내외에 있습니다.

그들은 분단으로 살찌고, 대결과 분열로 권력을 누렸던 자들입니다. 그들에겐 지금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행보가 무섭고 두려울 뿐입니다. 분열과 대결로 살찌고 호강했는데, 그걸 뺏긴다 여기니 얼마나 두렵겠나. 길길이 날뛰며 대하같이 흐르는 이 흐름을 막아보려 할것입니다. 허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듯이 도도하게 웅장하게 흐르는 평화, 화해 단합, 통일의 큰 물길을 막을수도 거스를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들의 흉심과 정체만 뾰족하게 들어날 뿐입니다.

 

군사적 충돌과 대결을 중지해야 남과북의 왕래가 더 넓어지고 대화와 만남도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그간 쌓였던 오해도 하나씩 풀고 '대화'의 방법, '평화적방법'으로 하나씩 남과북에 얽힌 문제들을 풀어간다면, 그 무엇이 문제가 될까.

 

 

 

평양선언을 이행을 위한 군사적 합의는 '우리손'으로 '군사적 충돌과 위험'을 제거하는 역사적인 행동이 시작되는 것으로 더큰 신뢰가 쌓이고 더 큰걸음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내딛는 소중한 실천서입니다.

 

그 누가 훼방을 놓고 그 누가 막아서도 우리(남과북)가 선택하고 우리가 결정한 이길을, 우린 뚜벅 뚜벅 우직하게 갈것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그 누구도 되돌릴수없는 평화를 기어이 누려야겠습니다.

 

몇해전만해도 세계에서 가장 전쟁위험지역, 전쟁촉발예상지역 1순위였던 한반도

70여년간 전쟁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평화도 아닌. 가장 뜨거운 냉전지대로 열탕과 냉탕을 오가며 작으마한 충돌만으로도 전쟁이 촉발될 수 있을만큼 불안함이 극에 달한 지대였지만, 다신 그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남과 북은 다시 그 시대로 돌아가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세계앞에 보란듯이 서로 존중하고 화목하게, 힘을 합쳐 우리앞길을 개척해나갈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앞으로 함께 가는 이길에 우여곡절과 난관이 있을수 있지만 누구보다 신뢰하고 깊이있게 대화하며 풀어간다면 그까짓껏 8천만겨레가 번쩍 들어올려 헤치우고 영원히 화목하고 평화로운 통일번영의 세상으로 더빨리 쾌속질주 할것입니다.  

 

 

이리 귀중하고 소중한 평양선언을 국회비준처리를 못한다고 하면, 저들은 도대체 무얼위해 정치를 하는 것인가

저들의 이익이 달린 악독한 법안들은 날치기로도 무수히 통과시키던 자들이 그 무슨위험을 떠들며 한사코 반대하는가

평화와 통일을 위해 아무일도 안한자들이 그 무슨 염치로 귀중한 민족적 합의인 평양선언을 폄하하는가

적폐세력의 부역자로 그리지탄받고도 평화와 통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좋은일은 한사코 반대하고 저들권력에만 눈이멀어 이것저것 들쑤시며 사건화하려고 애만쓰니, 저들이 있을자리는 한반도가 아니다.

 

평화와 통일의 시대,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시대를 상상할줄 모르고, 그 시대를 예견하고 그릴줄 모르는 정치인은 자격이 없습니다. 8천만 겨레가 지금 새세상을 꿈꾸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해 모두가 마음을 모으고 있는데, 도대체 저들은 어디에 마음을 두고 있는것인가.

 

딴마음 딴꿈 꾸는 저들의 흉심은 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서로을 존중하는 기초 위에 마련하는 통일은 싫고, 누가 누구를 집어삼키는 통일을 바라는 것입니다.

남과 북이 화해 단합하는 것은 싫고 대결하고 끊임없이 싸우고 분쟁이 있길 바라는 것입니다.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하는 것은 싫고 폭력적인방법으로 통일하는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화해 단합. 평화 통일은 안중에도 없고 안보장사하면서 권력만 누리면 되는 것입니다.

 

이자들 때문에 가는길이 조금 어수선합니다만, 이미 들끓고 있는 우리민족의 열망, 의지는 한치의 흔들림이 없습니다.

이를통해 우리는 피토하는 심점으로 깨닫습니다. 적폐청산. 그 깔끔한 마무리가 얼마나 중한가를.

 

또, 얼마전 주한미군사령관 내정자의 미상원에서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유엔사'의 허락없이는 그 어떤 남북대화, 교류, 협력, 군사적합의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막말을 했습니다. 이말은 남북관계 개선의 주인은 '유엔사'(즉 미국)라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과 북의 문제를 주인답게 풀겠다는 평양선언에 완전 배치되고 역행하는 도전적 발언입니다. 남북대화, 남북관계개선에 관한 것은 남과 북이 결정하면 외부세력은 전적으로 존중해주는 것이 외교적 상례이며, 기본태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배자적인 발언을 아무꺼리낌없이 한것은 미국의 본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말해줍니다. 

 

그건, 여기서 '유엔사'라 함은 '미국'을 가리킵니다. 참 이상하지않습니까!

'유엔사'면 유엔 즉 190개나라의 의결기관에 허락(통제)하에 운영되는 군사조직일터인데. 오로지 '미국'을 지칭하니 말입니다.  주한미군사령관은 자동적으로 유엔사 사령부를 겸임하는데, 참으로 괴상합니다.

'유엔사'라하면 '유엔'의 의결기관에 통제를 받아야 활동의 목적, 내용이 명백해지고 그 지위가 보장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모든활동은 유엔 헌장에 기초하고 유엔 의결기관의 결정을 따라야 하고 응당한 자기활동을 유엔기구에 명백하게 보고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있는 '유엔사령부'는 유엔의 그어떤 통제도 받지 않을 뿐더러 유엔의 기본헌장과도 어긋나게 행동하며, 오로지 미국의 이익만을 위해 철저히 움직이는 사령부입니다. 노골적으로 '주한미군사령부'라 하면 될것을 굳이 유엔사령부 모자를 쓰는 까닭은 무엇일까.   마치 국제적인 군사령부로서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내세우고 싶은 것때문입니다. 정전협정으로 남과북에 주둔했던 모든 외국군은 나가야했고 중립국의 감시활동도 유명무실해졌는데, 유엔사의 감투만큼은 벗어던질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야 합법적인 영구주둔 명분을 갖출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여하튼, 이런 오묘하고기괴한 유엔사는 시시콜콜 남북관계를 막아서는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철도연결관련 실무회담을 막아나서더니, 주한미군사령부내정자가 노골적으로 '자기'허락과 감시, 통제를 받으라하니 점령자행세를 톡톡히 해보겠다는 심보를 들어낸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민족이 결정하면 그대로 할수있게 내비두라.

존중하는 것외에 그 무엇을 원하는가. 그 무슨 허락, 통제가 가당키나 한가.

남과 북이 화목하게 살면 세계평화에도 좋은일이고, 그건 곧 미국에게도 좋은일일터, 방해말고 엄호하고 지지하라.

모처럼 화목하게 살자고 남과 북이 합의했는데, 이보다 경사스런일이 어데 있는가.

미국은 누구보다 앞장서서 축복해주고 엄호하고 존중하라!

 

자, 가는길에 우여곡절은 만만치 않으려나 봅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무엇이 막아나서고 있는지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지혜가 나옵니다. 우린 이미, 소중한 이정표를 손에 쥐었습니다. '이정표'가 있다는건 길을 잃지않게 해준다는 것을 뜻합니다. 우린 헤매지않고 우리가 가고자하는 종착지까지 갈수 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소중한가.

이것을 훼손하는자, 방해하는자, 막아서는자 그 누구든 우린, 용맹하게 싸워 기필코 이정표가 가리키는 그길 끝에 다다를것입니다.

 

우리민족이 결정하고 선택한길, 주인답게, 평화적방법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을 냉큼 안아오자.

Posted by 제철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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