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4. 06:30

오늘은

찬바람이 불어오는 이맘때 딱 어울리는 버섯찌개로 인사드립니다. 



요즘 한창 버섯의 맛이 좋아 

요즘 한창 즐기고 있는데요


오늘따라 아침기온이 뚝 떨어져서 

얼큰하게 끓여 아침밥상을 채워봅니다 ㅎㅎ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 표고버섯은 이제 아예 냉장고에서 터잡고 있습니당ㅎㅎ

새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의 가을맛도 궁금해 직거래장터에서 구입했습니다~


버섯도 많아진 김에 

육개장처럼 얼큰하게 끓여 서늘한 아침상에 올렸답니당ㅎㅎ


그랬더니 이건 술상이라고..저녁에 먹자공...

우야둥.. 아침에 밥말아서 얼큰하게 든든하게 비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버섯

가을식탁에 주인공인양 너무 좋습니다~~


식감도 좋구~

얼큰한 국물도 좋구~

얼쑤~ 이 아침에 술한잔도 생각?나공...ㅋㅋ







버섯육개장 



재료:  표고버섯2개, 새송이버섯1과1/2개, 느타리버섯1줌 , 양파1/4개, 대파1대 

육수: 소고기100g, 물5컵 ,인삼주2큰술 

양념: 국간장2큰술, 고춧가루2큰술, 참기름1큰술, 다진마늘2작은술

간: 국간장1큰술, 소금약간 



1. 준비 및 손질


냉동실 정리하다 보니 한우사태살이 턱하니 있더군요ㅎㅎ

냉장고에서 해동해서 아침에 사용했지요^^ 핏물은 키친타월로 닦아준다.


표고버섯,새송이버섯,느타리버섯을 준비한다.



표고버섯은 편썰고 기둥은 찢어주고

새송이버섯은 편썰고 반잘라주고 느타리버섯은 하나씩 뜯어준다.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5센치정도길이로 썬후 반가른다.



2. 육수만들고 야채데치기


팔팔 끓는물에 사태살을 넣어 겉면을 응고시킨후 

센불에서 끓여준후 어느정도 끓여지면 약불로 은근하게 끓여준다.



손질한 야채를 체에 담아 끓고있는 육수에 데쳐준다



데친야채들은 볼에 담아둔다.



육수가 완성되면

고기를 꺼내 얇게 먹기좋게 썰어준다.



3.양념

데친야채와 고기를 볼에 담고 

국간장2큰술, 고춧가루2큰술, 참기름1큰술, 다진마늘2작은술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준다.



4. 끓이기

냄비에 양념한야채와고기를 넣고 

육수2와1/2컵 (요양만큼밖에 안나왔어여)을 붓고 끓여준다.



팔팔 한소끔 끓으면 

국간장1큰술과 소금약간으로 간을 맞춘후 불을끈다~~




4. 담기 


그릇에 담고 맛있게 먹기~~


시원하고 개운하게 뜨끈하게 

아침을 열어주네요ㅋㅋ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요^^

뜨끈한 국물에 밥말아 든든히 채워드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버섯의 부드럽고 쫄깃한 질감에

더 사랑스러워지는 가을입니다~~


블로그 활동1년을 자축하면서 새맘을 담아, 새이름[제철찾아삼만리]으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맛과멋(어느덧맛객)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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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철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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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3.09.04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자마자 소주 한 잔이 먼저 생각나는데요...ㅎㅎ..

  2. 개코냐옹이 2013.09.04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백한 버섯이 포함되어서 더욱더 식감과 맛이 좋겠어여 ...
    히 얼큰한 국물 흡입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3.09.04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같은 날씨에 먹어줘야하는 육개장이네요.
    이젠 따뜻한 국물이 있어야겠더라구요.
    버섯이 듬뿍이라 더 맛있어 보입니다.꿀꺽!^^

  4. 청솔객 2013.09.04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점심은 육개장입니다. 저도.ㅎ.ㅎ...

  5. 행복끼니 2013.09.04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한 버섯육개장~~
    아주 좋은데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6. 연두빛나무 2013.09.04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뜨끈한 국물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너무 쌀랑해서 언제 더웠는지 정말 사람이 간사하네요.
    저도 버섯 많이 들어간 이 육개장을 들이키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9.04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고 맛있어 보이는데요~
    멋진하루되세요. ^^

  8.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3.09.0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얼큰한 버섯육계장 정말 맛나겠어요~
    요즘같은날 딱 좋네요^^
    저두 알려주신대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ㅎㅎ

  9. Favicon of http://blog.daum.net/sub5053 BlogIcon 서비 2013.09.04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니 저도 한그릇 하고 싶은데요...^^
    맛나겠어요.^^

  10. Favicon of https://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3.09.0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느새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군요. 역시 제철찾아 삼만리님 답게 시의적절한 음식을 꺼내드셨네요. 맛나 보여요. 제가 버섯을 워낙 좋아하느라...

    •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3.09.04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철찾아.. 음식하기 생각보다 어려워용^^
      버섯을 좋아하시는군요..흠.. 앞으로 버섯요리가 정말 많이 남았는디...ㅎㅎ 아침저녁으로 넘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11.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1203 BlogIcon 비너스 2013.09.04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쌀해진 날씨에 향이 좋은 버섯을 넣은 육개장 한그릇 먹으면 몸이 든든해지겠는데요~ㅎㅎ

  12. Favicon of http://maker.so BlogIcon sky@maker.so 2013.09.04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버섯 킬러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