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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로> 찾기/현실에 발딛고 세상을 보자

동맹협력, 동맹존중을 떠드는 바이든행정부는 실천(행동)으로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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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협력, 동맹존중을 떠드는 바이든행정부는 실천(행동)으로 증명하라!

 

 

0. 날강도사기협정 분담금협정 즉각 파기한다.

1.한 나라의 가장 중요한 자주권인 전작권을 즉각(무조건) 반환한다.

2.전작권없이 맺어진 불평등한 한미간 각종 군사협정을 즉각 파기한다.

3.오염시킨자가 정화하는 원칙에서 오염미군기지 책임있게 즉각 정화한다.

4. 미군기지 및 영토,영해,영공 무료사용을 즉각 중지하고 밀린사용료를 정산한다.

5. 전작권없는 한미합동군사훈련 즉각 중단한다.

6. 싸드기지와 부대, 세균부대 즉각 폐쇄, 철수한다.

7. 남북관계진전을 최우선적으로 존중하고 절대로 간섭하지 않는다.

 

 

이것을 하지않는다면,그 무슨 화려한 미사어구로 동맹관계를 지껄여도 종속관계일 뿐이며 존중은 커녕, 저들 발 아래두고 미국의 이익에 마냥 희생만 강요하는 날강도 사기꾼일뿐이다.

 

이 행성에 그 어느 나라가 자기인민, 영토,영해,영공을 수호하는 자기군대를 움직이는 권한을 빼앗긴 채 그 무슨 동맹관계를 맺은 나라가 어디 있더냐!

진정한 동맹관계, 동맹협력, 동맹존중의 시대를 열고자 한다면, 백날 말로만 떠들지 말고 그간 강도짓만 일삼던 종속관계를 바로잡는 것으로 증명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 누가 그 요란한 말잔치에 속을 성 싶은가?

 

기형적인 한미동맹관계는 그 무슨 말잔치로 평등해질 수 없으며, 실천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지않는한 우린, 결단코 속지 않을 것이며, 굴욕적이며 치욕적인 한미관계를 이대로도 두지않을 것이다.

 

때마침,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행정부와는 달리 으로 겁박하지 않겠다고 동맹협력을 부르짓더니, ‘방위비협상에서 트럼프행정부보다 더한 날강도짓을 했다. 트럼프행정부는 으로 흥정과 협박을 일삼더니 바이든 행정부는 민주주의인권이니 요란한 간판들고 강도짓을 하니 특등 날강도 특등 사기꾼이다. 세계가 얼마나 속아줄 것 같은가? 트럼프행정부는 그나마 솔찍노골적이기라고 했지. 바이든 행정부는 그무슨 정의사도인양 미국이 돌아왔다느니, ‘민주주의인권의 모자 쓰고 화려한 미사어구를 늘어놓더니 미국의 이익만을 위해 동맹들이 희생하는 것이 동맹이라 떠들며 협박을 뻔뻔스럽게 하고 있으니 사기꾼중의 특등사기꾼이요, 강도중에 특등 날강도이지 않는가!

 

트럼프행정부를 그토록 욕하며 으로 동맹관계를 훼손했다더니, 이번 방위비협정은 트럼프행정부의 강도적요구(50억달러)보다 더 많은 70억달러를 갈취해가는 협정을 했으니 위선 중에 특등 위선이요, 사기꾼 중 특등이요, 날강도 중 특등이 아니냐!

 

, 총기사고로 한해 4만명이 희생되는 나라, 이정도면 내전이 일어난 나라라고 해야 한다. 자기나라 총기도 통제하지 못해 수만명의 생명을 지켜주지도 못하는 주제에 민주주의인권을 부르 짓는게, 특등사기꾼이 아니고서야 어찌 가능할까?

, 얼마전 일본정부가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는 악마같은 결정을 했는데, 그토록 인권을 부르짓는 것을 좋아하는 바이든 행정부가 쌍수 들어 지지했다. 이 얼마나 구린내나고 역겨운 짓거리인가! 일본은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바이든 행정부출범하자마자 미국의 돌격대, 앞잡이가 되겠다고 확약 했고 이를 기화로 주춤거렸던 군국주의부활과 팽창을 미친 듯이 질주하려고 하고 있다. 미국은 저들의 이익을 위해 일본을 써 먹어야하니 일본의 행각이 반인륜 반인권적이여도 눈감아 주겠다는 것이다. , 저들의 이익에 도움이 되면, (인류)을 희생시키는 그 무슨 짓도 서슴없이 하겠다는 징표이며, 선포인 것이다. 이쯤 되면 차라리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가면은 벗어던지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방출은 이 행성 전체를 위혐에 빠뜨리는 특등 반인륜 범죄이며, 특등 반인권 범죄이다. 이것을 옹호하고 감싸는 자, 같은 범죄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 여러나라들을 돌아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단결해야한다느니, 협력해야한다느니 요란하더니 결국 미국의 대 중국 싸움판에 자기편에 줄서 중국과 싸우라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각 나라마다 자기주권을 가지고 여러 나라와 관계를 맺고 있고 상호 발전시키는 것인데, 미국이 싫어하고 대결하려고하면, 그 상대방나라와 적이 되어 싸우란 말인가! 문제는 이런 노골적인 협박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간판을 들고 협력하라고 협박하는 것이다. 그로인해 손실되는 모든 것은 알아서 독박 쓰라는 것이다. 특등 사기꾼, 특등 날강도만이 할 수 있는 행각이다.

 

진정으로 민주주의인권을 그토록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면, 그무엇보다 미국내정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 인종주의로 태여난 미국에 필연적으로 폭발하는 인종주의문제는 그야말로 전쟁전야 아니던가. 뿐만아니라 1%의 부자가 모든 것을 거머쥐고 횡포를 부리는 최악의 불평등나라, 1달러로 하루를 살아내는 6천만명의 절대빈곤자, 1분에 한명씩 총기로 살해당하는 나라. 백신을 뿌려대도 여전히 확진자와 사망자가 줄어들지 않는 나라, 세계적인 천문학적인 빚더미를 끌어안고도 또다시 천문학적인빚더미를 더 짊어질 무력증강에 혈안이 된 나라가 그 어디에 민주주의와 인권을 거들먹거릴 자격도, 체면도 없다. 제 나라나 똑똑히 들여다 보고 제 나라를 구제할 대책이나 신통하게 내오는데 모든 것을 다바쳐도 행정부임기는 턱없이 모자랄 것이다.

 

새로 시작한 바이든 미행정부는 더 이상 요란한 말잔치로 세상을 우롱하지말아야 한다.

우리는 위선적인 말과 행동을 체질적으로 싫어한다. 화려한 말잔치에 농락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동맹을 존중하고 협력하겠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행동으로 실천으로 증명하는길 외에 답이 없다. 우리는 미국의 행동으로 요란한 말잔치의 진실을 똑똑히 판별할 것이다.

 

우린, 나라를 통째로 빼앗겨 맨주먹으로 땅을 치고 피눈물을 머금고 노예로 강요당한 식민지인민이 아니다. 우린, 우리 스스로 얼마든지 우리자신과 영토, 영해, 영공을 지킬수 있으며, 얼마든지 우리 스스로 옳게 판단하고 옳게 결정하고 자기 갈길, 자기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현명하게 결정하고 눈부시게 발전시킬 수 있다. 적폐청산정부는 이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대외관계에 사대와 굴욕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당당하게 자주권을 행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