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9. 07:33

<세기의 교훈> 날강도와는 맞서 싸워야 한다. <한일의정서>

 



21세기 20년이나 지난 오늘도 우리는 지난세기 우리민족이 겪었던 날강도들의 협박과 강압이 그치지않고 있습니다. 그 어느나라도 그 어느민족도 그 누구에게 짓밟히고 침략당하고 지배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자기가 결정한 것을 자기가 책임지고 자기 갈길, 미래를 우직하게 가고자 합니다. 행성에는 수많은 크고 작은 나라와 민족들이 있지만 지배할 권리를 가진 나라, 지배당할 의무만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상호 존중하고 상호 도움이 되게 협력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평화와 정의를 세계적 차원에서 이룩하게 하는 중요한 방도입니다.

 

나라를 빼앗겨본 우리는 나라를 빼앗기면 그 어떤 인권도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고 있기에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옹호하는 문제는 모든 나라에게 생사가 걸린 문제이지만 우리에겐 더 사활적이고 더 운명을 건 필수적인 문제입니다.

 

노예가 자기처지를 깨닫지 못하면 영원히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노예의 운명을 바꿀수 있는 유일무일한 힘은 스스로 자기의 부당한 처지를 똑똑히 깨치고 노예의 사슬을 스스로 끊고 노예주와 맞서 싸워 인간에게 구속당하지않는 삶, 자주로운 삶을 개척해야 합니다.

 

노예를 소유하고 부리는 것으로 생계를, 존재가치를 갖는 노예주에게 백날 무릅 꿇고 구걸, 애원, 호소해봤자 들어주기는커녕 돌아오는건 더 교활한 노예생활을 강요당하는 것뿐입니다.

설사 들어주는 척했다한들, 그건 반항을 누그러뜨리기 위함이지 해방을 시켜주기위함이 아닙니다. 노예주는 노예없이 단 한순간도 살수 없는 흡혈귀, 기생충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노예는 노예주없이도 얼마든지 자기삶을 번듯하게 꾸려 잘 살 수 있는 자기 힘을 무진장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노예주와 맞서 싸워 당당히 주인다운 자기삶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남을 희생시켜 살아가는 자들은 범죄자들이며, 날강도들입니다. 그들과 맞서 싸우는것만이 정의이고 민주이며 평화로운 세상을 여는 유일한 지름길입니다.

 

어제(지난세기)도 오늘도 그리고 미래도 남을 등쳐먹고 희생시키는 날강도들과 당차게 싸우는 것만이 나를 지키고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길이며, 세계평화와 정의를 구현하는 길임을 역사는 똑똑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16년전, 일제는 우리민족에게 침략적이고 약탈적인 한일의정서를 날강도적으로 날조해 식민지배, 약탈, 침략의 길을 열어놓습니다.

 

일제는 이미 수백년전부터 우리나라땅에 기여들어와 침략과 약탈, 학살을 밥먹듯이 해왔습니다. 얼마나 잔인했으면 귀무덤이 있었겠는가! 그 원한을 가진 우리민족은 외세에 좋은 감정을 가질수 없고 특히나 일본에 대해 격렬하게 항거해왔습니다. 자발적인 의병활동은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허나, 일제는 어떻게든 우리나라를 집어삼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서구열강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는 조선반도를 제 먼저 독차지하기 위해 전쟁도 서슴치않았으며, 그 전쟁마당으로 우리땅을 전변시켰는가 하면, 서구열강들과 모략해 한반도 지배권을 확약을 받아내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와 날강도적 방법으로 조약을 조작하였으며, 조약내용도 침략적 약탈적일 뿐만 아니라, 법적효력도 없는 날강도조약으로 식민지지배를 공고화시켜냈습니다.

 

, 조약 체결과정의 불법성, 조약내용의 불법성, 조약 시행의 불법성이 가득하였습니다.

원초적으로 조약이라 불릴수 없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한 것이고, 그 내용은 또 얼마나 침략적이고 예속적인지. 그런 걸 가지고 식민지지배 수단으로 사용했으니, 세상에 이런 날강도가 어디 있을까.

 

이미, 일제는 18세기부터 여러 가지 사건들을 일으켜 날강도조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회로 많은 이권을 챙기며 약탈과 침략의 길을 하나씩 열어왔습니다.

20세기 초에 들어서면서 더 악랄하고 집요하게 우리나라를 제손아귀에 거머쥐기위해 날강도적 방법으로 조약을 체결하고 그를 무기로 식민지지배의 속도를 더 배가했습니다.

 

  


 

일본은 러일 교섭의 회담이 진행중인 190310월부터 한일의정서 체결을 시도했다. 즉 한국정부가 일본과 함께 러시아를 대적한다는 공수동맹을 맺거나 일본이 전쟁중 한국을 보호한다는 조약을 맺거나 그렇지 못할 때는 일본의 대 러시아 전쟁에 전략적인 편의를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주한 일본공사 하야시 곤스케[林權助]는 같은 해 10월부터 매수공작금을 투입하여 이지용(李址鎔민영철(閔泳喆이근택(李根澤)을 조종하면서 일을 추진시켜, 19041월에는 공수동맹의 성격을 띤 밀약이 조인 직전에까지 이르렀다.

 

이에 대한제국 정부는 123일 국외중립선언으로 피하려고 했지만, 러일전쟁의 발발로 실패했다. 29일 일본군은 인천에 상륙하여 곧바로 서울로 들어오자, 하야시는 고종을 만나 의정서의 체결을 강요했다. 의정서 체결에 반대하던 탁지부대신 겸 내장원경 이용익(李容翼)을 납치하여 일본으로 압송하고, 보부상의 핵심인 길영수, 육군참장 이학균(李學均), 육군참령 현상건(玄尙建) 등을 연금한 뒤 223일 외부대신 이지용과 일본공사 하야시 사이에 전문 6조의 한일의정서가 체결되었다.

 

의정서의 내용은, 한일 양국이 친교를 유지하고 동양의 평화를 확립하기 위하여, 대한제국 정부는 대일본제국 정부를 믿고 시정의 개선에 관하여 그 충고를 들을 것, 대일본제국 정부는 대한제국 황실의 안전을 도모할 것, 대일본제국 정부는 대한제국의 독립과 영토보전을 보장할 것, 3국의 침해나 내란으로 인하여 대한제국의 황실안녕과 영토보전에 위험이 있을 경우에 대일본제국 정부는 속히 필요한 조치를 행할 것이며, 이때 대한제국 정부는 대일본제국 정부의 행동이 용이하도록 충분한 편의를 제공할 것, 또한 대일본제국 정부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략상 필요한 지점을 사용가능할 수 있도록 할 것, 대한제국 정부와 대일본제국 정부는 상호의 승인을 거치지 않고는 본 협정의 취지에 위반되는 협약을 제3국과 체결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러일전쟁의 개전과 더불어 진주한 일본군은 진용을 정비한 뒤, 같은 해 311일 한국임시파견대를 한국주차군으로 개칭하고 317일 추밀원의장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특파대신으로 서울에 파견하여 의정서에서 규정한 내용의 실천을 한국정부에 강요했다. 나아가 의정서에 근거해 군사적 목적을 위한 광대한 토지를 군용지로 점령했고, 3월말에는 한국의 통신기관도 군용으로 강제로 접수했다.

 

또한 대한제국은 러시아와 체결했던 모든 조약과 협정을 폐기한다고 선언했고, 경부(京釜경의(京義) 철도부설권도 일본에 제공했다. 결국 러시아와의 전쟁이 유리하게 전개되어가자 일본은 이를 이용하여 앞서 5월에 결정했던 '대한방침''대한시설강령'을 실천에 옮기고자 같은 해 822일 하야시 공사로 하여금 외부대신서리 윤치호와 '한일외국인고문용빙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하게 했다.

 

 

이런 강도적 조약을 강요하고 그 조약을 가지고 식민지지배를 다그쳤고, 급기야 나라를 병탄하고 840만명 청장년을 전쟁터와 전쟁물자생산에 내몰았으며, 무고한 100만명을 무자비하게 학살했으며, 20만명의 여성을 성노예로 끌고다녔으며, 수많은 자원(, 바다, )을 약탈했으며, 수천년 유구한 문화재들을 파괴훼손 강탈하였고 언어와 말도 빼앗고 지어 이름까지 앗아가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어찌 이 역사가 사라질수 있으며, 지워질수 있는가!

일제가 날조한 조약에는 일제가 우리나라를 집어삼키기위해 얼마나 악랄하고 집요했는가를 또렷이 보여주고 있으며, 그 어떤 미화, 왜곡으로 감출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나라간 맺는 조약에는 그나라의 자주권이 판가름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조약관계가 예속적이고 불평등하다면 그건 우리의 피를 빨아먹는 조약이고, 노예계약관계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조약이고, 그런 조약은 법적가치를 상실하는 것이며, 바로잡지않으면 영원히 노예적 희생을 강요당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라간 조약은 영원하지않으며,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고,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특히나 불평등하다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한다면 더더욱 바꾸어야 합니다.

그건,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며, 자주권은 우리들 삶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날강도적방법으로, 날강도적 내용으로 일관된 종이쪼가리밖에 되지않는 조약같지않는 조약으로 잔인한 식민지지배를 합법화하고 우리민족의 모든 것을 빼앗아갔습니다.

 

우린, 100년이 지나도 지어 수억년이 흐른다해도 우리민족에게 강요한 노예적삶을 결단코 잊지않을 것이며, 일제가 저지른 범죄를 하나도 뺌없이 그 죄값을 계산하고 반드시 결산할 것입니다.

 

또한 100년이 지나도록 죄의식은커녕 그 무슨 분쟁지역인양 독도를 여론화해 재침의 칼을 갈고 있는 일본을 결단코 좌시하지않을 것입니다.


더불어, 지난 70여년간 분단을 강요하고 우리를 지켜준다며 수많은 불평등조약으로 우리를 못쌀게 군 미국 또한 그 죄값을 계산 할것입니다.

저들의 침략무력을 우리 땅과 바다, 하늘에 제맘대로 허락없이 드나들고, 군사기지를 저들 돈 한푼 들이지않고 공짜로 쓰면서도 그무슨 방위비용을 내라 강박하고 빌려쓴 군사기지를 사람못살 오염의 땅으로 만들어 놓구선 한푼도 오염정화비용을 내지도 않고, 강간, 살인, 약탈 범죄를 저질러도 우리사법부를 농락하는 치외법권을 누리고 위험천만한 생화확무기를 몰래 실험했으며, 베트남과 이라크, 이란 등 우리와 아무런 대적 관계가 없는데도 미국의 강요된 파병으로 졸지에 대적관계로 만들었으며, 남과북이 통일로 한발짝씩 전진하려할때마다 간섭과 방해로 순탄한 길을 걷지 못하였습니다.

이리 많은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우리가 이 치욕을 감내해야 하는가!

 


지난 100여년의 역사는 우리에게 피의교훈을 남겼습니다.

나라의 자주권은 우리삶의 생명이라고.

그 누구의 지배와 간섭을 받는한 우리는 독립되지않은 예속국가라고.

그 누구의 지배와 간섭을 허용하거나, 그것을 구걸하면 더 많은 것을 빼앗긴다는 것을

 


날강도는 제한몸 배부르기위해 남의 것을 남김없이 빼앗는 자들이며, 남의 행복과 안녕에는 관심도 없으며 남이 죽든 말든 오로지 저들의 번영과 행복만을 추구할뿐입니다.

날강도가 더럽고 추악해, 그들과 싸우지않으면 우리몸에 피한방울마저 다 빼앗을때까지 저들의 날강도행각은 결단코 멈추질 않을 것입니다.

 

 

 

방위비 분담금만해도, 애초에 있지도 않는 것이였는데 날강도처럼 방위금협상테이블을 만들어 야금야금 그 책정금을 늘리더니 이제는 60억달라를 내놓으라하니. 날강도가 얼마나 뻔뻔한지 얼마나 악독한지 보여줍니다. 협상자체도 불법적이거니와 금액책정도 터무니없고 매년 이런 실갱이를 벌이며 내뜯겨야하니, 이 얼마나 분통이 터질일인가!

저들이 공짜로 사용하는 것이 얼마인데. 70여년간 미군기지 사용료만 제대로 받아도 우리살림은 펴질것입니다. 그 돈으로 교육과 보건에만 투자해도 허리펴고 살수 있습니다.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노동자를 볼모로 잡아 강도적 방위금을 뜯어가려는 미국,

저들의 정체가 또렷해집니다. 날강도가 아무리 곱게 화장해도 칼들고 협박하면 강도고, 아무리 번드르한 말잔치를 해도 협박하면 강도입니다.

 

남의 등쳐 먹는 날강도에게 예법을 갖춰 대우해줘 봤자, 더 오만해질뿐입니다.

추악한 날강도들과는 맞서 싸우는길 외에 자주권을 지킬방법이 없습니다.

 

21세기 20년이 된 오늘, 지난 세기에 피흘린 우리는 묻습니다.

외세에 지배당하고 우리의 피땀을 고스란히 빼앗기는 오늘을 그대로 둘것인가!

Posted by 제철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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