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22. 07:00

오늘은

찹쌀 고추장입니다~~



이래저래 겨울채비하느라 겨울김치들 담그고...

이것저것에 밀려...이제야 고추장을 담갔습니다 


한 2년만에 담그는듯해요..

 이유는 친정어머님이 담그신 고추장이 맵다고  왕창 갖다주신바람에...

담그기가 애매해서 한해 걸렀더니..

올해는.. 또. 친정어머님이... 고추장재료를 몽땅 가져다 주시네요ㅎㅎㅎ

무거운걸...거참...바리바리 싸들고 건네주데요...


베란다에 내놓구...이일저일 핑계대다 날을 빼서 담가보았습니다

더 늦으면 안되고 김장전에는 해야할듯하고...해서요 



요즘 아낙들은... 직접 담그지않으면  시댁이나 친정 덕을 봅니다.

저도 담가먹은지 4-5년 되가니깐... 

물론 된장은 지집이 환경이 안되서..못담그고 있지만..

작년에 방법을 모색하고 막장을 시도해보고 있구 잘되면 매년 담가볼생각입니다~


여하튼, 고추장만큼은 특별한 장소가 필요하지도 않구 

몇가지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생각보다 어렵지않게 담글수있습니다. 

고추장 만큼은 한번 도전하셔도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방마다 만드는 방법이 다양해서 

또 어렵기도 한것두 있구...

저는 간단한 방법을 택해 만들어 먹습니다~



우리네 밥상에 고추장이 빠진다...고거...있을수없는일이쥬 


만들어 먹는다는거 너무 힘들게 생각하지 마시고

함 도전해보겠다는 생각이 드시면 저는 참 좋겠습니다~~





요거는..고추장재료 섞고 들통에 붙은거 싹싹 긁었더니.. 요만큼 나오더만요ㅎㅎ

항아리밖에서 보니 색깔이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아직 숙성이 안되서 숙성된 색깔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참 빨간 것이 너무 이쁘네요ㅎㅎ 콕 찍어 맛보니 숙성되지않았지만 제입맛에는 너무 맛있구만요











밥상에 빠질수없는 양념장~

찹쌀 고추장


재료: 국산찹쌀가루500g, 국산메줏가루500g, 고운 고춧가루800g, 엿기름가루400g, 조청1.8㎏, 천일염400g, 물6과1/2ℓ, 소주3컵, 매실청1컵





자~~ 준비물을 꼼꼼이 챙기세요


엿기름입니다. 요즘 장터에 나가면 맷돌놓구 갈아서 판매합니다~~

1근(400g)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찹쌀가루입니다. 찹쌀 밥을 지어 해두 되지만..편리하게 하기위해 사용합니다.

이건 직접 제가 불려서 말리구 갈아놓은 것입니다.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은  ☞집에서 찹쌀가루만들기~  여기를 참조하세요~

만약, 없다면 찹쌀가루를 국산으로 구입하세요~


물엿보다는 조청으로 구입하시구요, 조청을 만드는 주재료가 국산인지를 확인하심 좋습니다.

저는 푸드국제대회때 봉평옥수수조청을 구입했답니다. 



메줏가루는 국산콩으로 만들었는지 확인해주시고요

꾸리꾸리한 요상한 냄새가 나지않는지 확인하고요 


고춧가루는 직접 빻는것이 제일로 좋아요, 고추장용은 고운고춧가루를 사용합니다. 

천일염은 국산으로 준비합니다~




제가 다 국산으로 구입하라고 하는 이유는

외국산재료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질이 나쁜재료일 가능성이 너무 높기때문이고요

국산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수도 없기때문에 고추장재료를 구입할때는 꼼꼼하게 이것저것 따져보세요~~

한번 만들면 1년치 양념이되기때문이죠ㅎㅎ




자~ 제일먼저 할일입니다. (총 6리터를 만들것이라 그에 맞게 우려내심됩니다.)

엿기름을 면보자기에 담고 생수2리터를 붓고 담가둡니다.

2-3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충분히 불려졌으면 바락바락 주물러 엿기름물을 빼줍니다. 

어느정도 나왔다 싶으면 물끓일 들통에 부어줍니다.



그리고 500미리씩 다시 물을 부어가며 손으로 주물러주면서

뽀얀물을 만들어 들통에 부어줍니다. (총 6리터를 만드시면 됩니다)




저는 엿기름물이 아까워서

500미리 물을 더부어 우려내고 거기에 찹쌀가루500g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찹쌀물을 엿기름물이 담긴 들통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총 6과1/2리터가 되겠슴돠~~

걍,, 엿기름물 담근 들통에 찹쌀가루를 풀어주셔도 됩니다~



불에 올린후 따끈하게 데워줍니다. (팔팔  끓기전까지...)

  데워줄때는 찹쌀가루가 바닥에 눌러붙지않게 한번씩 휘저어 주시고요~

손으로 들통을 만졌을때 따뜻하다고 느낄정도면 되요 

그럼 불을 끄고 2시간 정도 뚜껑덮어 둡니다. 

그럼 요래 됩니다. 맛을 보면 식혜맛이 나요~ (요과정이 삭히는 과정입니다)




잘 삭혀졌으면

이제 2시간 정도 센불에서 팔팔 끓여주세요~~

식혜냄새가 집안에 진동을 해요ㅎㅎ


가끔씩 주걱으로 바닥까지 휘저어 주시고요~~

2시간 정도되면요, 한 절반이나 1/3분량정도로 줄어들지요^^,



2시간정도 끓여준후, 조청을 넣고 끓여줍니다.

마찬가지로 센불에서 30분정도 끓여줍니다.


그리고 불을 끄고 식혀둡니다. 





이제 부터는 아주 간단합니다~~ 잘 섞어주기만 하면 끝!!!



엿기름물은 한나절 식혀놨다가..해도 되지만

손으로 만졌을때 미지근한정도면 섞어두 됩니다. (넉넉하게 식히세요~)

식혀둔 들통에 메줏가루부터 넣습니다. 

(엿기름물이 들통에 넘칠듯한 양이면 김치대야에 부어서 섞어주세요~

저는 들통의 절반정도양이여서 들통에다가 섞어줍니다..설거지 줄일려구요ㅋㅋ)


메줏가루500g은 잘 풀어주세요 많이 뭉치더라구요, 두개의 주걱으로 으깨주면서 풀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소금400g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굵은소금이라 녹을때까지 잘 저어주었어요 


순서는 굵은소금을 넣고 메주가루를 넣으셔도 상관없답니다  



그리고 고운고춧가루800g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섞어줄때 주의점은 바닥까지 싹싹 뒤집어 올려내는일이랍니다. 되직해서 요거이 힘좀 써야 합니다~


메줏가루가 잘 풀어졌는지...고춧가루가 잘 풀어졌는지..굵은소금이 잘 녹았는지..를 의심하면서

여러번 구석구석 잘 섞어주세요~~~




자~ 이제 마무리 들어갑니다.


고추장의 농도를 확인해 보시구요, 염도도 확인해보시구요

저는 소주를 3컵을 부어주었구요, 매실청1컵을 넣어주었습니다. 


소주랑, 매실청 넣을때 또 힘껏 위아래로 뒤섞어는 거 잊지마시구요~

매실청과 소주는 저는 농도조절용으로도 사용하지만, 부패방지용으로도 사용하거든요^^,




항아리는 깨끗하게 씻은후에 

가스불에 약불로 켜서 입구가 불쪽으로 가게 해서 소독시켜줍니다.  이거는 달이는 동안 하심됩니다

(이러다 항아리 많이 깨묵었슴돠.. 적당히 따땃해지고 수분이 마르면 꺼주세요..)


소독한 항아리에 고추장을 담고 

웃소금 약간만 뿌려줍니다. 

(소독한 항아리는 한김 식혀주시고요~)



그리고 비닐을 밀착시켜 덮어주고 그위에 소금2줌정도를 흩뿌려놓습니다. 



그리고 해볕이 잘드는 곳에 뚜껑 덮은채로 나두시면 됩니다~~

(하루에 한번씩 해볕을 째주는것도 좋습니다. 너무 오랜시간 말구요 ) 


좀 고추장이 묽다고 판단이 될때는 뚜껑을 열고 햇볕을 많이 쬐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초봄이 오기전에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심 되겠슴돠~~


(우리 어머님대에는 고추장 항아리에 나무주걱 꽂아두고 매일 몇번씩 뒤섞어주기도 했다네요

양이 많으니 그런듯해요 .. 제가 담근것은 양이 적은편이라 섞을때 꼼꼼하게 잘 섞어주면 됩니다)




맛있게 익어가기를 기다려봅니다~~





많은양이 아니라서 부담없이 담그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보통 담그는것보다 절반정도 줄여서 담갔거든요ㅎㅎ


고추장도 집안마다 사실 담그는 방법이 따로있구 

넣는 재료도 특색이 있어서 ..

여러방법으로 도전장을 던져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고추장은 우리네 밥상에 자기집 특별비법으로  소중히 여기며 오래도록 남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밥상의 매운맛을 책임지는 고추장 담그기 였습니다ㅎㅎㅎ


우리요리는 기다림이 참 많습니다

그 기다림이 있어서 제대로된 맛이 나온다는걸 깨달아 가는것도 

요리를 배워가는 하나의 과정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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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철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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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11.22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요리는 기다림이지요.

    맛있는 반찬...해 드시겠는걸요.

    노을인 아직...고추장 된장은 못 담가봤는데...

    이제...슬슬...실천해봐야하는데 잘 안되네요.ㅎㅎ
    잘 배워갑니다.

    •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3.11.22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고추장만..담근지 얼마 안되요... 더 맛있게 만드는방법두 많더라구요... 저는 아직 그것까지는 몰라서...
      저두 메주를 숙성시킬...공간이 없어서...아직까지 못담그구 있어요...
      암튼, 주말에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3.11.22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고추가루로 만든 재래 고추장 먹고 싶네요.
    아마도 짚시는 신토불이인가 봅니다~

  4.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11.22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배추에 쌈장으로 찍어 먹어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진한 맛이 우러나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큰바다로 2013.11.22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찹쌀 고추장까지,,
    잘 하십니다요^^ 삼만리님 !!

  6. Favicon of https://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3.11.22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제철님이십니다. 요샌 많이들 사먹는다죠? 인스턴트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그래도 직접 만들어 드시니 얼마나 좋겠어요. 몸은 조금 고달파도 가족들을 위한 제철님의 애쓰시는 모습, 역시 보기 좋습니다요 ㅋ

    •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3.11.22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사실, 생각하기로는 많이 어려울줄 알았는데..된장보다 담그기가 너무 쉽더라구요...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거야 가스불이 알아서 해주는거고... 암튼. 이런거 하고나면 뿌듯하기는 해요..ㅎㅎ
      주말도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maker.so BlogIcon sky@maker.so 2013.11.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장도 담가 드시는군요. 아주 오래전엔 매주 달아 놓은거 구경해보고 오랫동안 못본듯합니다.

    •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3.11.22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죠...메주가 처마밑에 대롱대롱 달려있기두했구 꼬리꼬리한 냄새도 펄펄 나기두 했는디... 요즘은 만드는 집이 별로 없나봐요..
      저도 숙성시킬 곳을 못만들어서...아직까지 된장은 못만들어봤어요...
      기회가 되면 꼭 만들고싶은 1순위랍니다~~
      주말도 행복하세요~~

  8. 김영미 2013.11.22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메주맛 나는 집고추장이 먹고싶네요

    항아리 소독하실때 깨버리셔서 속상하셨겠네요 ^^

    잘 배우고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고추장이 맛있게 익으면 꼭 선보여 주세요~

    •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3.11.2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맞어요..처음에는 메주맛이 나요 숙성되면 없어지지만...
      항아리요....... 아주 뜨끈하게 달궜더니...금이 쫙 갔이요...
      그리곤 조심한답니다ㅎㅎ
      봄날이나 되야 선뵐수있을듯한데요~
      암튼, 주말에도 행복하세요~

  9. Favicon of https://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3.11.22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의 근본은 장에서부터 출발하는 건데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고추장이 있으니
    어느 음식이라도 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3.11.2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감사합니다~
      담그고 나면 엄청 뿌듯합니다ㅎㅎ 든든하기도 하고..뭔가를 해놓은것 같기두하고...그런 오묘한 든든함이 밀려옵니다ㅎㅎ
      여하튼, 주말도 행복한시간되세요~~

  10.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11.2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장을 보니 밥을 먹고싶어지는걸요 ㅎ

  11. 연두빛나무 2013.11.22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정과 시댁에서 맨날 얻어다만 먹었지 담궈보진 않았어요.
    전 장담그시는분들이 가장 부럽고 신기해요..ㅎㅎ
    맛있겠어요.
    저는 이번 김장때가서 또 얻어와야겠어요..ㅎㅎ^^

    •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3.11.22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전통방법으로 장담그시는 분들이 젤로 부러워요..
      된장을 너무 담그고 싶은데...그럼 간장도 생기니....
      아마....언제가 될런지..몰라서... 더 하고싶은지도 몰라요...
      이것저것 많이두 싸갖고 오시는거 아녀요?ㅎㅎㅎ
      암튼, 주말에 행복한 시간되세요~~

  12. 2013.11.2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설랑 2013.11.22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찹쌀고추장이군요.
    찹쌀고추장이 음식해 놓으면 윤기도 나고 빛깔도 좋지요

  14. Favicon of https://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3.11.22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깔좋네요^^
    고생 하셨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15. 2014.03.22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4.03.22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만든양이..대략10여키로정도 될거여요..
      전체 부재료양을..절반씩 하면..4-5키로 고추장이 나오지않을까싶은데요.... .고추장양으로 부재료를 계산안해서리..잘 모르겠어요..

  16. 신만순 2014.03.25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ᆢ
    마니 배워갑니다ᆞᆢ
    이번주일욜날 담글려구요ᆞᆢ
    소주넣는것 몰랐어요

  17. BlogIcon 김종옥 2014.03.30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저도 한번 담가보려고 메주가루 사왔어요..
    근데 고추장도 담그는 때가 따로 있나요?

    •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4.03.30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반갑습니다~
      때가 있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십니다..
      저는 가을에 보통 담그고요, 봄에도 담그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봄에 담글때는 숙성기간에...온도가 많이 올라가니...잘 보관하셔야 할꺼여요..
      암튼, 맛있게 담가드세요~~

  18. BlogIcon 촌아지매 2014.08.16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맛있겠네요 ㅋㅋㅋ

  19. BlogIcon 오영미 2015.10.01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그기 쉽게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 BlogIcon 한마음 2015.12.08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삭히는과정 보온밥통에 해도 되는지요?
    감사히 배워갑니다~

  21. 이미애 2016.05.28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오는 토요일 엄마랑 고추장 담그려구요. 치매가 시작되신 엄마가 이젠 니들이 배워야한다며 언니랑 부르셨어요.
    중간중간 생각이 안나신다해서 인터넷을 뒤지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기억과 소중한 이 글을 섞어 맛있는 고추장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지혜 나눠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