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9. 03:38



세계는 2020 새해벽두 '표적살해'를 해놓고서는 미국민이 보다 안전해졌다며 큰소리를 치는 미치광이들을 마주했다.

그어떤 정당성을 강변해도 살상을 목적으로한 군사행동은 명백한 전쟁범죄이며, 보복과 응징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렁속으로 빠져 헤어나올수 없게 만든다. 또한 선제적공격은 징후가 명확하고 뚜렷한 실제적위협에 하는 정당방위수단으로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국제적으로 엄격하게 규제되어 있으며, 함부로 사용할수 없다. 


미행정부가 떠드는 미국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표적살해', '정적암살'을 했단다.(즉, 정당방위를 했다는 거다)

미국민은 이를 통해 보다 더 안전해졌다고 큰소리까지 친다. 정말 그럴까?


표적암살소식을 전해들은 이란은 나라전체가 '복수와 응징'을 부르짓으며 들끓고 있고 날벼락 맞은 이라크는 주권침해라며 수상의 요청에 따라 의회에서 특별회의를 진행해 ' 미군을 비롯한 외국군기지 철수'와 그에 따르는 실천계획을 논의했다. 미국본토 70여 도시에서 이날 '전쟁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의 선제적 표적암살에 이란이 보복하면 미국은 52개에 달하는 곳에 응징을 한다고 위협하고, 이라크는 미군철수를 시키면 이란보다 더 가혹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협박했다.


결국, 이란은 복수와 응징을 다짐하는 장례식을 치르고 중동내에 있는 여러 미군기지에 보복군사행동을 단행했다. 

그러면서 이건 시작이라고 , 뺨한대 때린수준이라고 했다. 미군본토도, 미국추종국도 가만두지않겠다고 했다.


이 모든사실은 미국민은 보다더 위험해졌으며, 보복과 응징의 수령에 빠져 그 어디서 벌어질지 모르는 테러에 숨죽이며 살아야 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미행정부, 미제국주의자들이다. 


세계제일의 무력을 가졌다고 어깨힘주고 전세계 구석구석 끼여들어 파괴와 침략을 일삼는 미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힘자랑이 저들의 무덤이 되리라는걸 모르는 걸까.


실제, 미국민의 가장 큰 위협은 '총기'가 아닐까. '2분'마다 1건의 총기사건이 발생하는, 한해 4만명이 넘는사람이 죽거나 다친다. 이것보다 미국민의 위협이 있을까? 이러한 총기위협에는 그어떤 선제적 제재도, 선제적 대책도 내세우지 못하는 주제에, 그 무슨 실제적 급박한 위협을 제거했다고 표적살해를 뻔뻔스럽게 자랑치는 것을 보면, 이들에겐 사람의 피가 도는게 아니라 야수의 피, 악마의 피가 도는게 틀림이없다. 


여하튼, 

세계인들은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으로, 중동전쟁으로, 세계전쟁으로 확대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해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뿌리깊은 적대적 역사가 있지마는 2015년 여러나들과같이 핵합의를 함으로 중동긴장완화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트럼프행정부는 대선출마전부터 이란과의 합의를 잘못되었다며 연일 떠들었고 급기야 2018년 5월에 일방적으로 탈퇴했다. 뿐만아니라 자기기준으로(즉, 저들맘대로) 무엇이 잘못됬다며 각종 제재를 들이부었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고 있었고, 일방적으로 강도적 제재를 가했으며, 중동지역의 여러가지 군사적 충돌도 걸핏하면 이란을 지목하면서 적대적 감정을 숨키지않았다. 그러던차에, 그 무슨 '위협'단서를 발견했는지 선제적 '표적암살'을 단행했다. 



많은 사람들은 '확전'에만 관심을 가지고, 이에대한 피해가 어떻게 미칠지 그 파장에만 주목한다. 

그런데, 정작 이번사건에서 주목해야 할것은 따로있다. 


적대적 관계에서는 크고작은 군사적 충돌과 대립은 있을수 있으나, 이렇게 노골적으로 상대방의 주요인사를 콕 집어서 직접살해하는건 문제가 다르다. 이건, 전쟁을 하겠다는 공개적인 도발이다. 

뿐만아니라 살해장소가 적대국 나라도 아닌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이라크공항)의 동의도 없이 진행했다는 것은 또다른 심각한 주권침해 범죄행위이다. 


미국과 이란은 적대관계이니, 싸우자면 이란땅에 공격해야 하는데, 엉뚱한 이라크 바그다드공항이 공격장소가 되었다. 비겁하게 이란땅을 공격 안하고 친미국가땅에 동의도 없이 무력행사를 강행했다.

저들생각에는 이란땅을 직접 공격하지않으면 전면전을 피하면서 저들의 골칫거리를 제거하는데 문제가 되지않으리라 계산한 걸까? 이것이 전면전으로 확대되지않으리라 생각한걸까? 

미국의 선제 표적암살방식이 무서워 이란이 덜덜 떨거라 생각했을까?

또한. 친미국가 이라크는 자신과 동의없이 벌인 자국땅에 대한 군사행동에 환영의 두팔을 벌릴거라 생각했을까?

거기다가, 다수의 미국민들이 자신들의 위협을 제거해줘서 행정부에게 감사하다고 여기리라 믿은 것일까?


미국의 안전이 별별것에 다 위협받는다고 망상에 빠진걸까. 

저들말대로 세계제일의 살상무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도대체 누가 미국을 위협한다는 걸까.

미국통신망을 안써도 위험하다고 하고, 미국달러로 결제 안해도 위험하다고 하고, 미국무기를 안사도 위험하다고 하고, 저들은 행성계를 전멸시킬 막강한 핵무기를 수천개나 가지고 있으면서, 고작 몇개 가진나라가 위험하다고 요란하게 떠들지않나, 우주의 위협이 있다며 '우주군'을 만들지않나, 저들 맘에 안드는 국제협약들은 다 내평개치질않나, 저들은 전세계 바다를 제집드나들듯 돌아치면서 자기앞바다에서 정당한 주권행사를 하는데도 그 무슨위협이라며 선제공격한다고 하고, 세계무역질서, 경제질서가 자기들한테 불리하다면서 온갖 협박하며 관세놀이하고, 저들이 필요해서 190여개나라에 미군기지 건설해 놓고선 천문학적인 군사비에 허덕이자, 동맹국에게 방위금명목하에 천문학적비용을 뜯어내려하질않나. 

인류역사에 이런 깡패와 강도를 본적이 있나. 이런나라와 동맹관계라는건, 인류역사에 수치가 아닐까. 



어쨋거나, 미국은 새해벽두 행동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만약에 그 어느나라가 미국땅에 자국에 위협을 줄 테러인사가 있다며 군사공격을 감행한다면, 미국은 정말 가만히 조용히 있을까? 정의로운 행동이라며 박수칠텐가? 또, 미국인사를 자국밖에서 선제표적공격당하면 주먹다짐만하고 말텐가?


이라크가 주권침해에 항의하며, '미군철수'를 결의하자,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고 하고, 어떤 나라는 방위비를 올리지않으면 미군철수를 하겠다고 겁박한다. 도대체 전세계 190개나라 1000여개넘는 미군기지. 분명 기지를 설치할때는 그나라를 보호한다 했는데, 목적은 오로지 '미국민'(미제국주의자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 그렇다면 미군기지가 있다는건, 미국맘대로 할수있는 나라라는 뜻인가? 미군기지가 있다는건 미국의 이익을 위해 노복으로 일해야하는 징표인가?

이번사건으로 이라크에게 사죄를 해도 모자란데, 협박한다. 저들에겐 주권침해가 얼마다 큰 범죄인지 모르는 것인가.


미국은 세계평화, 안전은 개뿔. 그런건 없다. 저들만 안전하고 저들만 평안하고 저들만 배부르면 되는 세계를 원한다. 그런 세계를 만드는데 걸림돌이 되면, 다 적이다. 

미국의 횡포를 당하는 세계인민들은 그져 주먹쥐고 영영 주저앉아 울고만 있으리라 생각하나. 


어찌하리오.  미국의 오만과 폭력이 천년만년 그 어떤 통제없이 가동될까? 그럴순없다. 

머지않아 미국이 그리 좋아하는 '제재'. '압박', '봉쇄' '고립', '침략' '선제공격'을 자신이 처참하게 당하는 날 꼭 오고 말리라.

왜? 인류앞에 지은죄는 벌을 꼭 받는다. 벌은 지은죄만큼 받아야 하니깐.


2천년 20년대 그시작을 테러로 문을연 미국, 테러로 기필코 망하리라. 

그길에 노복노릇하는 파병은 고민조차 하지말라. 우린 이란과 적이 아니며, 중동과 적을 질 이유가 하나도 없다. 

미국이 벌린 더러운 학살에 손가락 하나도, 마음 한조각도 담그지 말자.


강도가 왜 강도이겠는가.

지것도 아닌데, 남의것을 탐하고 남의것을 자기것이라 우기며, 실오라기까지 몽당 다 뺏고 지어 목숨까지 거두어 가기때문이다. 뺏을땐 목숨만은 살려준다하고 다 뺏은후에는 가차없이 죽이는게 강도다. 


미국의 강압, 그 자체가 폭력이며, 도발이다. 

무뇌가 아닌이상, 미국에게 다 내주어봤자 우릴위해 아무것도 하질않을 것이 뻔한데, 알아서 설설 기는건, 우리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이다. 


세계에는 땅덩어리가 크고 작은나라 있고,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가난한 나라 있지마는, 그렇다고 섬기는 나라가 따로 있고 지배하는 나라가 따로 있는건 아니다. 명령하는 나라가 있고 그에 복종하는 나라가 따로 있는것도 당연 아니다. 

자기결정권. 자국이 무엇을 할것인지는 자국인민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것을 존중하는것부터 미국은 배워야 한다. 


야수가 사람?이 될수 있으련만. 강도가 개과?천선하련만.

그래도 신년이니, 

한마디 하자면, 미국 맘대로 세상을 움직이던 시대는 끝났다. 용쓰지마라. 망하는 시간만 빨라질뿐이다. 

Posted by 제철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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