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 07:00

정월대보름밥상 첫번째, 오곡찰밥입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설의 첫번째 보름날로 한해 농사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입니다. 

수천년간 우리땅에서 농사를 지어온 우리민족에게는 정월대보름은 한해농사의 시작이기에 그 첫걸음을 떼면서 한해 농사풍년에 대한 간절한 소맘을 담는날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어떠한가. 

수천년 우리땅에 잘 자라던 수많은 곡물을 빌러먹는 신세로 떨어졌습니다. 농부가 게을러서도 아니고, 우리민족이 원해서 된것도 아니라서 더 분통터지고 뼈아픈 현실입니다. 수만종에 이르렀던 콩은 제국주의가 기승을 부리는던 19세기말, 20세기초 미제국주의자들이 만주일대와 한반도 전역에서 수천종을 채취해가 저들 개인의 곡물인양 독점하여 전세계를 자신들의 곡물시장, 곡물노예로 만들었으며 심지어 유전자조작까지해 인류를 기아와 질병에 허덕이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곡물 자급율을 22% 남짓입니다. 대략 80%가량 외국에 빌어먹고 있습니다. 

쌀마저 수입 전면개방을 하면서 곡물자급율은 10%를 향해 무한질주 하고 있으며, 이길을 막지않는다면 피눈물흘리며 먹거리를 구걸하는 우리사회를 마주할 것입니다. 수십년간 곡물수입정책, 농민(농업)홀대정책으로 이미 우린 그 단계를 무한속도로 진입했습니다. 우리들 밥상을 보면 그 속도가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위협적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우리들눈앞에는 마치도 풍성함이 넘쳐보이는 먹거리실상이, 실제는 제손으로 자국민을 먹이지못하는 빈껍데기 먹거리생산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천년 비옥한 땅에 무슨 잘못이 있어서도 아니고, 수천년 성실하게 농사지은 사람들의 잘못도 아니며, 먹고살기위해 아글타글 살아오는 우리들 잘못도 아닙니다. 이렇게 된데에는 수십년간 깡그리 망가뜨려온 농업정책에 있습니다.   


마치, 먹는우리들 취향이 쌀에서 수입곡물로 변해서 그러한게 아닙니다. 수십년간 수입곡물에 길들여지게 정책을 펼쳐왔으며, 수입곡물로 끼니를 해결하라고 강요했기때문에 그러합니다. 


먹거리는 개인취향따위를 묻는 것이 될수 없습니다. 그건 개인의 착각일뿐입니다. 나라정책이 취향과 선택을  좌지우지하는 결정적인 요소이기때문에 그러합니다. 오늘날 우리들밥상이 변질되고 불안한 것은 개인취향과 개인의 탓과는 무관합니다. 일상밥상은 차치하고서라도 고유명절음식을 들여다보면 말만 고유명절음식이지, 사용하는식재료는 태반 외국식재료입니다. 고유명절음식은 수천년간 우리민족이 살아오면서 만들어낸 지혜의 총결체, 귀중한 사회적 유산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한글'을 대신할수 있는 외국의 것이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민족고유음식은 대대로 수천년간 사회역사적으로 만들어진 것인만큼 다른식재료로 대신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외국식재료로 대신하고 있다면, 그사회가 정상일리 없습니다. 


정월대보름음식,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지않는데 무슨대수냐 할터입니다. 가까운 마트나 시장을 가면, 얼마든지 외국곡물로 만든 가공식품과 식재료가 풍성하고 수입곡물로 대보름음식 해먹으라고 값싸게 판매도 하니 그것을 사다 한끼 별나게 챙겨먹으면 되는일이라 여길터입니다. 



하지만, 정월대보름 음식은 오곡찰밥과 묵은나물찬은 4계절이 뚜렷한 우리땅에 수천년 살아오면서 우리민족의 지혜가 함축되고 집결된 귀중한 음식이며, 문화이며, 오늘도 내일도 우리땅에 영원히 자리잡아야할 귀중한 음식문화이며, 우리들 몸과 땅, 사회를 건강하게 가꾸고 지키게 해주는 귀한 민족적 자산입니다. 


오늘날의 오곡찰밥은 수만종이 자랐던 비옥한 우리땅에 수입곡물천지로 만들었는지 똑똑히 들여다보며 차리는 귀한 밥입니다. 땅도 농사짓는 사람도 문제가 아니라면, 도대체 누가 이리 만들었나. 그리고 오늘도, 미래에도 우린 이처지를 그대로 두고 행복한 삶. 건강한 삶을 보장받을수 있을까. 저질의 수입곡물은 우리들의 생명을 과연 지켜줄까. 언제까지?


오늘날의 묵나물찬은 계절(제철)음식의 소중함을 한껏 채우는 귀한 찬입니다. 기후변화가 심해질수록, 나날이 더 소중해지는 식재료가 '말린나물'(묵나물)입니다. 식재료를 보관하는 방법도 지혜롭고 그것을 음식으로 만들어내는 지혜 또한 뛰여납니다. 지난한해 소중히 말려왔던 나물들을 한자리에 모아내 올해도 제철을 꼬박 잘 지키며 계절갈무리로 말린나물을 잘 마련하겠다고 차린다면, 더할나위없이 귀한 날이 될 것입니다. 


대보름밥상은 대보름이 아니라 가을부터 겨울, 초봄시기까지 꾸준히 먹는 음식으로 자리잡아야 합니다. 

그건, 대보름밥상이 그기간 동안 먹어오던 것을 차린것이때문에 그러하고, 오늘날 우리들 먹거리사정을 보아서도 그리하는게 좋습니다. 


우리땅에서 자라는 다섯가지곡물(5곡이상)을 꼬박 악착같이 챙겨먹고, 90%이상 에너지수입해 살고있는 처지에 에너지낭비하며 철없이 키우는 식재료, 어떻게 키우고 유통수입하는지 전혀 알수없고 자급농업을 부셔뜨리는 저질의 수입식재료들을 멀리하고 봄여름가을 그 계절에 풍성한 것들을 꼬박 악착같이 잘 챙겨먹고 그계절 갈무리로 나물말리기를 생활화 버릇화해서 겨울부터 봄까지는 말린나물로 풍성하게 식단을 짜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자극제가 되는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개파리동부' '푸르데콩' '재빛팥' '노란차조', '알큰 찰수수' 이렇게 담았습니다. (찹쌀에)

죄다 토종곡물입니다. 제철찾기여정을 하면서 '우리콩'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면서 하나씩 채우다보니 가을장터에 가면 '우리곡물, 토종곡물'이 눈에 들어옵디다. 그전에는 까막눈이라 마주쳤어도 알지 못했는데, 눈이 트이니 토종콩만 보입니다. 

생각보다 꾸준히 토종콩을 재배수확하고 있어서 의외로 자주 만날수 있었습니다. 물론, 90%가까이 수입곡물이 더 많습니다만, 우리콩이 어떤것이 있는지 알게되니 제눈에는 자주 보게 되더이다. 


 

▲ 위사진  윗줄( 재빛팥, 개파리동부, 푸르데콩) 아랫줄( 알큰 찰수수, 노란차조, 찹쌀) 


재빛팥은 팥이 빨갛다는 편견만 버리면 얼마든지 장터에서 보입니다. 실제, 우리나라 토종팥은 노란, 하얀, 까만, 얼룩덜룩(개골팥) 까지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회색빛(잿빛)팔은 많은 곳에서 판매하는 편에 속합니다. 


팥은 '눈'(또는 배꼽)이 '직선 일자'(반듯하게 찌져진눈?)입니다. 그에 비해 동부콩의 눈은 까만테두리가 둘러져있고 물방울무냥의 눈을 가졌습니다. 아래사진을 참조하면, 금새 알아차리겠죠? 



일단, 요것만 구분법을 알면, 세세한 이름은 몰라도 어떤콩류인지 단박에 알아차릴수 있습니다. 

이밖에, 푸르데콩은 속도 겉도 푸른콩인데, 단맛이 늦가을에 수확하는데 서리태콩처럼 단맛이 아주 강해요. 주로 밥밑콩으로 먹는데 밥이 유난히 어여뻐지더라구요. 맛도 물론 좋아지구요. 


알큰수수는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는데요. 상당히 알이 크고 붉은빛도 강렬해요. 

토란차조는 차진 좁쌀인데, 보통 차조는 푸른색계열만 있는데, 너무 반가워 꾸준히 챙겨먹는 곡물입니다. 


곡물은 갯수에 상관없이 취향껏 챙겨넣으면 됩니다. 서리태도 좋고, 녹두도 좋고, 기장도 좋고, 통메밀, 통밀도 좋아요. 

중요한건, 우리땅에서 자란 우리곡물을 가을날 구입해 꾸준히 가을겨울밥상에 챙겨먹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귀한 우리곡물이 왜 이리 천덕꾸러기로 대접받는지. 수입곡물천지로 만든 우리농업실태를 똑똑히 들여다 보는 것 입니다. 이를통해 우리땅에 풍성하게 우리곡물이 자라게 하고 우리들이 맘껏 우리곡물을 먹고 즐길수 있는 정책이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한 것인지를 체득하는 일입니다. 


우리들에게 대보름밥상은 그런 간절함을 소중히 담는 날이 되야 합니다. 



우리곡물밥에 들기름에 구운 김으로 감싸 먹습니다. 

이것을 우리민족을 '복쌈'이라 했습니다. 한해 복을 주는 쌈이라고. 

한해 복, 우리곡물로 채워야 오지않을까요? 


이땅에 사는 그 누구라도 얼마든지 풍성하게 우리곡물을 챙겨먹을수 있는 '대보름'날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결국, 복은 사회가 주는 것입니다. 우리사회가 우리곡물을 짓밟지말고 우리곡물을 애지중지 잘 키워내는 사회가 되어야 복도, 건강도 우리개인에게 선사됩니다. 모두가 누려야 '복'입니다. '복'을 만드는 사회가 되길 소망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곡찰밥


재료: 푸르데콩1/2컵, 잿빛팥1/2컵, 개파리동부1/2컵, 노란차조1/2컵, 찰수수1/2컵,찹쌀5컵, 

준비물: 찜통, 면보, 소금물(팥삶은물에 소금)


※ 오곡찹밥은요,

여러곡물과 찹쌀을 충분히 불려(또는 삶아)준후 찜통에 쪄낸 것입니다. 


㈎ 준비

㉠ 팥을 제외한 여러곡물을 하룻밤정도 충분히 불려줍니다. 

  - 팥은 삶아서 준비하는 게 좋고, 

  - 수수와 조, 찹쌀 등의 곡물은 깨끗히 씻은후 불려줍니다. 

㉡ 팥은 물 넉넉히 부어 푹 삶아줍니다. 

  - 오동통해질 정도면 됩니다. 삶은물은 버리지않고 소금간해 찔때 중간중간 부어줍니다. 

㉢ 그릇에 담았을때 쇠소리가 나듯 단단한 곡물은 물에도 잘 불려지지않으므로 삶아줍니다. 

   - 또, 불려지면 양이 두배가까이 늘어나니 양조절을 잘 합니다. 


㈏ 찌기  

㉠ 찜통에 젖은면보를 깔고 그위에 불려진 곡물을 차곡차곡 담습니다. 

㉡ 면보로 잘 감싸준후 뚜껑덮어 쪄줍니다. 처음에는 센불, 그다음은 중간불. 

㉢10분에 한번씩 소금물을 골고루 끼얹어주고 위아래 옆 등을 주걱으로 확 뒤집듯 섞어줍니다. 

  - 10분씩 3번, 15분 1번, 10분 뜸들이면서 한번. (알람 맞춰두고 한번씩 해주면 됨)

 - 한번 붓는양은 반컵씩 


㈐ 보관

㉠ 마지막으로 뜸을 들일때는 약불로 해주고, 다 되었으면 불끄고 뚜껑만 열고 면보를 덥은채로 식혀줍니다. 

  - 바로 먹어도 되고, 식힌후에 먹어도 됩니다. 

㉡ 다 식었으면, 보관통에 담고 상온에 두고 먹어도 되고, 

냉장보관해 먹어도 되고, 적당량씩 덜어 냉동보관해도 됩니다. 


※ 압력밥솥에 해도 무방하지만, 압력밥솥은 찰밥을 떡지게 하여, 먹을때나 보관할때 떡진맛이 강해집니다. 

찜통에 찌면 밥알이 살아있어 어떻게 보관하든 더 맛나게 먹을수 있게 해줍니다. 참조.


불리기 


여러곡물을 꺼내 불렸습니다. 

푸르데콩, 개파리동부는 물부어 불려주고, 수수, 조, 찹쌀은 깨끗하게 씻어 불려주었습니다. 

각각, 불려지는 시간이 달라 따로 담아 불려줍니다. 




팥삶기와 소금물 만들기 


팥, 녹두등이 단단한편입니다. 때에 따라 강낭콩류(동부콩등)도 단단합니다. 

그릇에 담아보아 쇳소리가 맑게나면, 불리지마시고 한판 삶아줍니다. 


붉은팥일 경우에는 한번 삶은물은 버리고 삶는것만 주의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물 넉넉히 담아 오동통해질때까지만 삶아주면 됩니다. 알갱이가 터질정도로 삶으면 나중에 찔때 모양새가 다 터지니, 그점 유의하시고요. 



재빛팥을 삶았습니다. 오동통해지면 불을 끕니다. 만져보거나 먹어봐 단단한 것이 없으면 됨. 


다 삶은후에는 건져내고, 삶았던 물에 물 적당량 부어 소금물을 만듭니다. 짭조롬한 맛이 나면 됩니다. 

4-6번 반컵씩 부어줄 물의 양이면 됩니다. 


찌기


찜통에 물 담고 찜기위에 젖은면보 깔고 불려놓은 곡물을 찹쌀부터 깔아주고 차곡차곡 돌려담습니다. 



면보를 전체적으로 감싸준후 뚜껑덮어 센불에서 쪄주다가 중간불로 줄여줍니다. 


찌는 중간중간 소금물을 반컵씩 부어주고 주걱으로 면보를 들취가며 위아래,옆을 확 뒤섞어줍니다. 



그러기를 여러번 반복한후 콩류가 잘 익었는지 확인하고 찹쌀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면 잘 된 것입니다. 

다 되었다 판단되면, 10여분정도 약불에서 뜸을 들이고 열기를 살짝 빼준후 면보만 덮은채로 두고 그대로 식혀가면서 먹습니다. 



자, 한상 펼쳐봅니다. 


(묵나물은 내일 소개합니다.)  6가지 묵나물을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들기름에 갓구운 김도 곁들이고, 얼마전에 담근 월동무 깍두기도 곁들였습니다. 



참 어여쁜 밥입니다. 또, 얼마나 맛난지.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고, 김에 싸먹으면 꿀맛, 묵나물과 먹으면 쓰러집니다. 



저는 잡곡밥은 보물밥이라 부릅니다. 우리나라곡물사정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찌나 눈물나게 어여쁜지. 

그 어느 보석이 이보다 이쁠쏘냐! 그런 생각만 듭니다.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한 우리곡물이 이땅 구석구석 풍성하게 길러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리 어여쁘고 영양과 맛을 한가득 가진, 우리곡물. 이땅을 억척같이 살아낸 우리들이 풍성히 먹어야 합니다. 아니, 먹을수 있게 반드시 사회가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마침, 3.1절입니다. 단순히 일본을 반대해 항거한 날이 아닙니다.  침략과 약탈하는 강도 일제에 분노했습니다. 

우리민족은 외세의 침략과 약탈에 절대 순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입니다. 

자주성은 우리민족의 유전자이기도 합니다. 


오늘날에도 버젓이 우리민족에게 강압과 지배, 약탈, 침략을 노골적으로 자행하는 외세가 있습니다. 함부로 우리땅을 둘로 쪼개놓고 강점해 분단의 족새를 채웠습니다. 우리가 초대한 손님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인도 아닌데 우리에게 주인행세를 하면서 감놔라 배놔라하면서 추악한 분단의 세기를 끝내고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간절해 하는 우리에게 괘씸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도미국은 강도일본보다 더 흉악합니다. 이를 보고도 가만히 참고있으리라 여긴다면 잘못 계산 한 것입니다. 


남과 북이 화해하고 평화와 통일을 논의하는 것은 주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남북의 정부관계자 뿐만아니라 민간의 각계 각층이 서로 충분히 만나고 충분히 협의하고 논의해 그간 상호 오해도 풀고,  화해와 단합의 길도 모색하여 서로의 공통점을 더 극대화해 가장 멋진 통일로 한발 한발 일구어내면 됩니다. 


우리에겐 평화롭게 통일을 일구어내는 지혜와 힘이 있습니다.   

70여년간의 사상의 차이, 제도의 차이는 5천년 살아온 우리민족의 역사에 아주 짧은시간일뿐입니다. 


모처럼 마련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기운을 분탕질하는 세력은 역사에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반북대결책동으로 정치적야망을 실현해왔던 세력들은 한반도의 평화,화해, 통일을 바라지않습니다. 

그들의 흉심에는 더럽고 추악한 정치적야망만 있습니다. 이를 꽤뚫어보고 시대를 역행하는 적폐세력의 거짓정치에 더이상 속지 말아야 합니다. 


내년이면 100년이나 되는 3.1절. 

나이어린 학생부터 노인까지 두손들고 핏대세워 '민족자주'를 외쳤던 그날입니다. 

그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한마음으로 자기몸을 내던지며 외쳤습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 침략을 체질적으로 싫어하고 그것에 똑뿌러지게 제목소리를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낼 줄아는 정의로운 민족입니다. 


오늘날 누가 우리를 간섭하고 지배하고있는지 똑똑히 들여다보고 정의로운 민족의 후손답게, 더 당당히 더 떳떳이 똑뿌러지게 자주의 길을 열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3.1절 정신을 잇는 일입니다. 

그런 소중한 날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Posted by 제철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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